서민갑부 부동산 경매 갑부 이선미씨 집문서 공개 충격 어떻길래?

[서민갑부 부동산 경매 갑부 이선미씨 집문서 공개 충격 어떻길래?] 채널A를 통해서 방송되고 있는 '서민갑부'는 각자의 방법으로 어려움 삶속에서 성공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방송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가구 판매로 '서민갑부'에 등극한 사연에 이어서 이번에는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부동산 경매관련 서민갑부가 출연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고편에 공개된 '서민갑부'의 집문서가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채널A를 통해서 방송될 '서민갑부'에서는 부동산 경매관련 책을 통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선미'씨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선미씨는 이날 방송을 통해 제작진과 함께 자신이 경매를 통해 소유했다가 현재는 판매를 했던 집들을 찾아갔다. 빌라촌 사이를 제작진과 함께 돌아보던 이선미씨는 소유한 집들이 많다보니 다른 집과 자신이 소유했던 집을 혼동하기까지도 했었다.

 

 

 

이날 예고편을 통해 이선미씨는 자신의 집에 있던 집문서들을 공개해 충격을 전해줬다. 이선미씨가 공개한 집문서와 땅문서등은 모두 7년 동안 경매를 통해 소유했던 서류들로 땅,상가,집등을 포함해 무려 80여건에 달하는 상당한 양이었다.

 

 

이선미씨는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경매 전략을 낡은 집을 낙찰받아 수리를 하면서 부동산 가치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선미씨가 출연하는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 채널A를 통해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