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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군면제 사유 이유 정신분열 아닌 우울증 당시 논란은?!

[박해진 군면제 사유 이유 정신분열 아닌 우울증 당시 논란은?!] 최근 드라마 복귀를 통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해진의 군대면제 사유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강산혁역으로 출연중에 있는 백해진은 과거 군면제로 인해서 논란을 일으킨적이 있다. 거기에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화제를 일으켜 논란을 일으켰던 박해진이 최근 드라마 출연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과거 군면제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박해진은 2006년 당시 화제의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데뷔했다. 수려한 외모로 데뷔초부터 인기를 얻었던 박해진은 2010년 병역기피 논란이 불거지면서 한차례 논란을 일으킨적이 있다.

 

 

당시 논란의 핵심은 2003년 6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9개월 동안 대구의 한 신경정신과를 오가며 정신분열증세를 호소하면서 장기간 약물처방을 받았다는 점이다. 고의로 군면제를 받기 위한 수법으로 재수가까지 벌어진 이 사건은 당시에 공소시효 만료로 인해 재입대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사건이 종료되었다.

당시 이 사건으로 인해서 인기를 얻고 있던 박해진은 치명타를 입게 된다. 추후 변호사를 통해 병역면제는 알려진 '정신분열'이 아닌 우울했던 가정사로 인한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당시 여론은 박해진이 아닌 박해진의 군면제논란을 언론에 제보한 사람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게 된다. 당시 밝혀진 상황으로는 아주 가까운 지극적인 개인적인 부분까지 알고 있는 점으로 봤을때 박해진과 가까운 사람 그리고 연예계 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었다는것까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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