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소퍼즐 할때 폭풍 공감'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최근 직소퍼즐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오랜시간을 보내기에는 직소퍼즐만큼 시간도 잘가고 집중할 수 있는 도구는 없다는게 직소퍼즐 애찬론자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여기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이 직소퍼즐을 하게 되면 폭풍공감하게 되는 사진들이 공개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직소퍼즐을 완성단계까지 어렵게 맞춰지만 반려묘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멘붕에 빠져 있는 주인공들의 사연이 함께 공개가 되어있는데요. 과연 반려묘들이 어떻게 직소퍼즐을 하는 주인들에게 멘붕에 빠트리게 했는지 몇장의 사진을 더 보겠습니다.

 

 

＃사무실 문을 1분동안 열어두었을때 발생한 일

 

＃죄송합니다?!

 

＃퍼즐 차단?

 

＃직소퍼즐에서 휴식

 

 

＃3D 직소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