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지나갈때 치마 들추며 엉덩이 보인 여성 알고보니 진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장난을 좋아하는건 누구나 같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치나친 장난으로 인해서 싸움까지 번지는 경우들을 보곤하죠.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한 짧은 영상이 장난치고는 도가 치나치나는 논란에 빠져 있습니다.

 

그냥 모두다가 즐거울수도 있었을뻔한 사건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지나친 장난이라는 이번 사건이 과연 어떤 사건인지 WIKIVIKI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토픽등 각종 SNS을 통해서 러시아여자들의 장난이라는 제목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10초 가량의 영상속에는 지하철이 오기를 기다리는 두여성이 보입니다. 그리고 지하철이 들어올때 쯤 제빠르게 노란치마를 입은 여성이 치마를 들어올려 속옷을 노출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공유되는 영상의 제목은 러시아 여성으로 되어 있지만 정확히 러시아인지는 불명확하기는 하지만 대체로 네티즌들의 댓글은 영상속 플랫폼의 타일의 모습이 러시아와 흡사하다는 점에서 러시이가 맞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또 게임에서 져서 벌칙을 수행하고 있을것 같다는 의견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하는 중입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지하철안에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볼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미 시작전 누군가 미리 촬영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게임에서 졌다는 의견이 충분히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철에서의 장난은 사실 오늘 어제의 일이 아닙니다. 이미 과거에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장난들이 많았습니다. 장난은 장난으로 끝날 수 있기를 바라며 과도한 장난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쾌하게 만들 수 있 다는 점을 명심하면서 이상 WIKIVIKI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