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이 왜 거기서 나와?' 명화 속 포스터에 등장하는 디즈니 캐릭터들

'디즈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한번 정도는 다들 보셨을 겁니다. 그 만큼 디즈니 캐릭터들은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독일에  살고 있는 아티스트 '알렉스'는 디지니 캐릭터를 활용한 재미 있는 작품을 자신의 인스타에 공개를 했습니다.

알렉스가 공개한 인스타의 작품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화들의 포스터를 디즈니 캐릭터로 교체를 한건데요. 쉽게 말하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한 타이타닉 포스터에 주인공들 대신 디즈니 캐릭터를 대신 등장 시킨 겁니다.

'알렉스'의 인스타를 방문한 많은 사람들은 명화의 포스터를 패러디한 작품을 보고 "신선하다..""새로운 도전이 참 잼있다.."등 호평의 댓글을 달아주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알렉스가 패러디한 명화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그의 패러디 작품과 함께 원본 명화 포스터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

 

2.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3.19곰 테드(Ted,2012)

 

4.게이샤의 추억(Memoirs Of A Geisha, 2005)

 

5.당신이 그녀라면(In Her Shoes, 2005)

 

 

6.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7.금발이 너무해 (Legally Blonde, 2001)

 

8.오만과 편견(Pride & Prejudice, 2005)

 

9.프리 윌리(Free Willy, 1993)

 

 

10.라라랜드(La La Land,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