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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파리판' 만약 인류가 파리에서 사라지면 생기는 일

영화 '혹성탈출'의 마지막 장면을 처음 봤을때는 정말 충격적이었죠. 모든 관객들이 지구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곳이 '자유의 여신상'이 나타나면서 지구였다는 설정은 정말 충격적이었는데요. 그런데 만약 실제로 지구에서 인간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프랑스 파리에서 사람들이 사라지면 생기는 일들에 대한 작품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크리스라는 작가는 자신의 팀과 함께 하나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그건 바로 지구가 온난화로 인해 대도시에서 더 이상 인간들이 살 수 없게 될 경우 대도시 즉, 파리가 어떻게 될지를 상상한 프로젝트 입니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인해 지구 곳곳의 자연환경들이 되살아 나고 있다는 점에서 이 프로젝트는 화제가 될 수 뿐이 없죠.

공개된 프랑스 파리의 유명 명소들의 사진을 보면 흡사 정글을 연상 시킬 정도로 무성하게 풀들이 자라고, 동물들이 명소를 점령해 충격적인 모습을 더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변해 있을지 몇장의 사진을 더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1.개선문

 

2.에펠탑

 

3.물랑루즈

 

4.몽마르뜨의 성당

 

 

5.호텔 앵발리드 및 몽파르 나스 타워

 

6.루브르 박물관

 

7.라데팡스

 

8.퐁피두 센터

 

 

9.오페라 가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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