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가격이 60만원?!' 루이비통이 운동 기구를 만든다고?!
- 문화·디자인
- 2020. 4. 24. 01:22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안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각종 요리 및 운동 방법들을 SNS등을 통해 공유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죠. 그런데 어느 명품 회사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프랑스의 유명 명품 회사인 '루이비통'은 각종 가방부터 시작해 의류등 패션 용품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명품 회사인데요. 이런 루이비통에서 최근 조금 독특한 아이템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루이비통이 출시한 아이템은 바로 '운동기구' 인데요. 그런데 그 가격이 명품이라는 이름답게 정말 비쌉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의 가격대인지 종류별로 같이 보시죠.
1. 아령(1,850유로, 한화 약250만원)
2.배구공(1,850유로, 한화 약250만원)
3.줄넘기(455유로, 한화 약60만원)
4.제임스 탁구 셋트(1,550유로, 한화 약200만원)
5.비치 라켓(2,270유로, 한화 약300만원)
More info : https://creapills.com/accessoires-de-sport-louis-vuitton-20200423
가격도 가격이지만 과연 명품 운동기구로 운동을 할 수 있을까요? 명품 운동기구들로 운동을 하다가 만약 파손이 된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직할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이런 명품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상 WIKIVIKI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