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ikiviki.co.kr/

'이게 마카롱이라고?' 아까워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창조적인 마카롱

마카롱은 좋다. 디저트로 마카롱을 즐겨 찾는 분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높은 칼로리임에도 불구하고 마카롱의 달달한 맛에 빠지면 도저히 빠져 나올수 없다고들 하죠. 그런데 이런 마카롱을 조금 다르게 해석한 사람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웨덴 출신의 26세의 한 여성은 독창적이면서 창조적인 마카롱을 만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너무 아까워서 도저히 먹을 수 없다고 평가되고 있는 그녀의 마카롱은 단순한 디저트가 아니라 이제는 디저트를 넘은 아트로 표현이 될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초록잔디에서 뛰어놀고 있는 다람쥐를 형상화한 이 마카롱은 모든걸 다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먹기에 정말 아깝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정교한건 둘째치고 익살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녀가 만든 작품들 몇가지를 함께 더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마카롱 병아리

 

2.마카롱 코로나 바이러스

 

 

3.마카롱 화장지

 

4.마카롱 장미

 

5.마카롱 스위스

6.마카롱 나뭇잎

출처:https://www.instagram.com/kims_bachstuebli/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