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미용은 어려워!' 애견 미용사가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사진들 이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자가격리 및 야외활동이 금지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견주들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생길 수 뿐이 없는데요. 바로 강아지 미용을 위해 애견샵등을 찾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보니 어쩔수 없이 셀프로 애견 미용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생각보다 애견미용이 쉽지는 않다는 사실이죠. 애견샵에서는 얌전하게 미용을 받던 댕댕이들도 집에서 셀프로 미용을 할려고 하면 발버둥을 치기 일쑤인데요. SNS에서는 셀프로 애견 미용을 시도했다 실패한 사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 애견 미용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첫번째로 함께 볼 실패한 애견 미용 사진입니다. 애견전에는 털복숭이었던 댕댕이가 애견 후에는 너무나도 초래하게 변신을 하였는데요. 이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은 차라리 미용을 하기전이 더 괜찮았다는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애견 앞머리 커트 사진입니다. 사람과 비슷하게 앞머리를 짤라놓은 애견의 모습이 실소를 짓게 만듭니다.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실패한 미용견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실패를 했더라도 귀여운건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실패한 애견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토끼를 닮은듯한 모습이 귀여운데요 그래도 털은 금방 자랄겁니다. 실패한 애견의 사례를 몇장 더 함께 보겠습니다.

 

 

귀여운 댕댕이들의 애견 혼자서 한다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죠. 빨리 이 코로나 사태가 끝나서 귀여운 애견들이 샵에서 이쁘게 미용을 받을 날들이 빨리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