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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도 예술이라고?' 남아공 도시 예술가의 금손 인증 화제

벽화마을이라고해서 얼마전부터 관광지마다 벽화로 그려진 마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색이 없던 마을에 활기를 넣어주는건 물론이고 벽화를 통해 관광지로 다시 태어나면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벽화 마을들이 생겨나고 있죠. 그런데 여기 남아공에는 조금 특별한 낙서(?)라고 불리는 벽화들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시 예술가 팔코 원(Falco One)은 야생 동물과 유사한 벽화는 물론이고 창문,파이프,에어컨과 같은 건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도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팔코 원이 이렇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으로 활동을 시간을 하게 된 사연은 “Once Upon A Town”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빈민국에 가까웠던 남아공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목적으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지역에서 다양한 팔코 원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가장 작품의 특징은 코끼리등을 많이 활용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가 그린 작품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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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falko1graffiti/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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