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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모든걸 버리고 한국에 오고 싶은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문화이지만 때로는 외국인들에게 매우 신기하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돈을 지불하고 반찬을 리필하거나 물을 주문해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반찬 리필과 물은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는점도 외국인들에게는 신기하면서도 한국을 좋아하게 만드는 이유라고 하죠.

그래서 오늘은 한국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외국인들 눈에는 매우 신기하면서 한국에서 살고 싶은 이유가 되는 그것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각종 음료수캔에 점자가 있어 시각 장애인들이 어떤 음료인지 알 수 있습니다.

#2.한국에서 판매되는 케익에는 무료 양초와 더불어 플라스틱 나이프가 제공이 됩니다. 심지어 플라스틱 나이프에는 성냥도 함께 있습니다.

#3. 셀프 주유를 할때 정전기를 제거할 수 있는 터치 패드가 있습니다. 외국에는 이런 패드가 없어 실제로 많은 사고가 발생된다고 합니다.

#4. 영화관에서는 커플이 함께 마실수 있도록 음료에 빨대 구멍이 2개가 있습니다.

#5. 지하철에는 각종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마슼,생수 및 구급품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임산부를 위한 배려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7. 화장실에는 어린이를 위한 소변기가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디자인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8. 특별한 기념일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심야 시간에도 꽃을 살 수 있는 꽃 자판기가 있습니다.

#9. 무인 음료 가판대가 있습니다. 외국 같으면 이런 무인 가판대의 음료들은 금방 도둑을 맞는다고 합니다.

#10. 모든 고층 건물 혹은 호텔에는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간이완강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11.바나나를 판매하는 자판기는 물론이고 바나나를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까지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어쩌면 너무나도 가까이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외국인들 눈에는 신기해 보이면서 한국이 부럽게 느껴지는 것들이라고 하는데요. 그러고 보면 한국도 살기 좋은 나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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