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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보다 작어요' 진짜라고 착각할정도의 동물 미니어처 아티스트

일상 생활속에서 미니어처는 여러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음식의 모양을 미리 만들어 손님들에게 홍보를 하는건 물론이고 각종 영상 촬영을 위해서 미니어처를 활용하는 경우들도 있죠. 그런데 여기 조금 다른 의미로 미니어처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헝가리에 살고 있는 39세의 파니 샌 드로(Fanni Sandor)는 실물처럼 생생하고 세밀하게 묘사된 동물의 미니어처를 만드는 예술가입니다. 미니어처 예술가가 되기 이전에 그는 생물 학자로 다양한 자연 보존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는데요. 아이가 생긴 후 부터는 미니어처 예술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미니어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6살때 처음으로 미니어처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20대에 인터넷을 통해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미니어처 작품을 보고 미니어처 세계에 매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파니 샌 드로(Fanni Sandor)의 미니어처는 손톱보다 아주 작은 동물들입니다. 네티즌들은 그의 작품을 보고 정말 살아 있는 동물과 비슷할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고 탄성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손톱보다 작지만 퀄리티가 높다고 소문난 그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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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fanniminiature/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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