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ikiviki.co.kr/

"너구리가 그린 그림이 150 달러라고?" 발로 그린 그림이 화제가 된 사연

가끔 인터넷이나 SNS등을 통해 동물들이 그림을 그려 화제가 된 토픽등을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여기 같은 동물이지만 조금 특별한 사연을 갖고 있는 동물의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WIKIVIKI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너구리'하면 어떤 이미지가 생각이 나시나요? 게임의 캐릭터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특정 라면의 브랜드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파이퍼,치토,티토라고 불리는 3마리의 너구리들은 이런 이미지와 다르게 화가로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마리의 너구리들은 사실 구조된 너구리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그들의 작품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실제로 치토의 "Tiny Masterpiece"라는 작품은 75달러, 파이퍼의 "Custom Masterpiece"라고 불리는 작품은 150달러에 팔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3마리의 예술적인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함께 작품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어떠세요? 3마리의 너구들이 각자 정말 화가가 된것처럼 자신의 작품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귀엽지 않나요? 여러분들이라면 과연 이런 작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진출처:@titotheraccoon/instagram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