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아빠라고?' 딸의 자라나는 모습을 아름다운 풍경에 담은 사진 화제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의 커가는 모습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담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할겁니다. 좋은 카메라를 구매하는건 물론이고 멋진 장소에서 자녀의 사진을 아름답게 남기기를 원하죠. 그런데 여기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딸의 모습을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매이션 걸작처럼 남긴 아빠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카지와라 노리유키(Noriyuki Kajlwara)'는 결혼전까지만 해도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진 작가였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딸이 태어나면서 딸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사진을 보고 마치 '미야지카 하야오'의 애니매이션 작품에 나오는 명장면처럼 딸을 담은 사진들이 멋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진들인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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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instagram.com/@kaji_nori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