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신혼부부만큼이나 꿀떨어지는 노부부 화제의 사진
- 연애·사랑
- 2020. 8. 6. 17:46
결혼식을 할때 주례사분들이 간혹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 말은 부부의 연을 오랫동안 유지하라는 의미라고 할 수 있겠죠. 이혼이 흠이 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과연 진정한 부부의 인연이란 무엇일까요?
런던에서 활동중인 수자타 세티아(Sujata Setia)는 이런 질문에 그 동안 자신들이 찍은 사진으로 답을 하고 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을 보는 듯한 그의 사진들은 주로 노부부를 담고 있는데요.신혼부부만큼이나 달콤한 노부부의 사진들을 보시면서 과연 행복한 결혼의 조건은 무엇인지 같이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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