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다 더 최악은 없다'지금까지 발견된 최악의 디자인 화제(시즌2)
- 문화·디자인
- 2020. 8. 7. 15:38
디자인을 할때에는 아름다움과 더불어 편리함을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혹 디자이너의 의도를 의심하게 만드는 것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편리함과도 거리가 멀고 편리함과도 거리가 먼 디자인들도 분명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 인터넷 및 SNS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고개를 갸우둥하게 만드는 최악의 디자인들이 공개가 되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디자이너의 의도를 의심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곰팡이가 핀것 같은 접시부터 시작해 의외에 장소에 설치된 변기, 부실공사를 의심하게 만드는 기둥까지 지금부터 많은 사람들이 최악의 디자인으로 꼽는 작품들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변기가 왜 거기서 나와?
#2.너무 낮은 지하실 입구
#3.문을 열 공간이 부족한 인테리어
#4.이상한 의자 배치?
#5.곰팡이가 핀 듯한 접시
#6.이것은 헐크인가 캡틴마블인가?
#7.사방으로 물이 튄것 같은 물컵
#8.부실공사를 의심하는 기둥
#9.변기와 너무나도 가까운 라디에이터
#10.버스 하차 버튼의 애매한 위치
*이미지출처:red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