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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골목식당 홍탁집 사장 성희롱 미투 20대 알바 알고보니 충격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포방터 시장의 홍탁집 사장이 1년이 넘도록 성실함을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칭찬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방송초만 하더라도 불성실한 모습과 행동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원성을 탔던 그였지만 최근 방송된 겨울 긴급점검편에서 1년 동안 변하지 않은 성실함으로 꾸준히 가게를 영업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하지만 그런 홍탁집 사장에게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 있었으니 수 많은 루머들이었습니다. 그 수많은 루머중 하나가 알바로 일하던 여직원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미투였습니다.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WIKIVIKI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 및 SNS를 통해서 홍탁집 사장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온 논란이 일었습니다.

홍탁집 사장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힌 작성자는 "재수때문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서 작성자의 미투가 거짓이라는게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방송에서 밝혀진 사실은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던 여직원은 20대가 아닌 40대로 밝혀졌고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게시자는 현재 게시글을 삭제한 상황으로, 추후 명예훼손죄는 물론이고 무고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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