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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의 놀라운 다이어트 도전' 무려 45kg을 감량한 골든리트리버의 변신

반려견들이 먹을걸 좋아하는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전문가들은 개들 같은 경우에는 포만감을 느껴도 폭식을 하는 습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조금만 관리가 안되면 개들 같은 경우에는 금방 살이 찔수뿐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도 마찮가지지만 개들의 비만은 생명과도 직결된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카이(Kai)'라고 불리는 골든리트리버도 무려 173파운드(78kg)의 몸무게때문에 다른개들처럼 뛰어다니는건 커녕 움직이는것 조차 불가능했습니다. 그런 카이가 100파운드(약45kg)을 다이어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이는 다른 개들처럼 평범하게 먹을걸 좋아하는 반려견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주인들이 먹는걸 어느 정도 제지를 하는것과 반대로 카이의 전주인은 카이의 먹는 습관을 제지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보니 카이의 몸무게는 무려 173파운드(약78kg)까지 늘어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카이의 몸무게가 감당이 안되기 시작한 전주인은 카이의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을 했지만 결국 실패를 하자 카이의 건강을 위해 동물보호소의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물 보호소측이 처음 카이를 보았을때 카이의 몸무게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카이를 들고 움직이는것 조차 버거울 정도의 몸무게였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과도한 몸무게로 인해 스스로 움직이는것 조차 힘들어했으며, 걸을때마다 다리를 절뚝 거렸다고 합니다.

동물보호소의 수의사들은 일단 카이의 다이어트와 무릎을 치료하기 위해서 수족관에서 보행하는 물리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물리치료와 더불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통해 카이는 173파운드(약78kg)에서 100파운드(약45kg)까지 감량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facebook.com/@youcandothiskai

다이어트에 성공한지 1년이 지난 카이는 현재 꾸준하게 산책과 식단조절을 통해 다른 개들과 똑같이 걷고 뛰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처음 동물보호소에 입소할 당시 10살이었던 카이는 노령으로 입양이 힘들걸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골든리트리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새로운 가정에 입양이 되어 현재는 새주인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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