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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웨딩드레스 대신 중고사이트를 통해 구매한 웨딩드레스 인증 후기 화제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님들이 꿈꾸는 로망 중 하나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는거라고 합니다. 그 만큼 웨딩드레스를 고를때에는 신중해질 수 뿐이 없죠. 그런데 문제는 생각보다 웨딩드레스의 대여 및 구매 비용이 비싸다라는 점입니다.

웨딩드레스가 비싼건 우리나라의 이야기만 아닙니다. 미국에서 웨딩드레스의 평균 가격은 보통 1,000$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최근 미국에서는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로 중고사이트를 통해 웨딩드레스를 저렴하게 찾는거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한사이트를 통해 공유된 정보들을 살펴보면 저렴하게 구매를 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후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로 구매한 가격과 더불어 착용한 모습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30달러(약35,000원)

#170달러(약200,000원)

#368달러(약430,000원)

#82달러(약97,000원)

#70달러(약82,000원)

#20달러-수선비3달러(약23,000원)

#14파운드 스털링(한화 약 21.000원)

#16달러(약18,000원)

#94달러(약111,000원)

#285달러(약337,000원)

#90달러(약106,000원)

#300유로(약423,000원)

사진출처:reddit.com/r/Weddingsunder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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