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 장으로 지루한 출퇴근길을 유쾌하게 바꾼 아티스트 SNS 화제

출퇴근길은 지루할 수 뿐이 없습니다. 만약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더욱더 지루하겠죠. 미국은 넓은 땅으로 인해서 기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출퇴근길이 더욱더 지루할 수 뿐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지루한 출퇴근길을 종이 한 장으로 유쾌하게 바꾼 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악토버 존스(October Jones)'의 SNS 팔로우는 무려 6만8천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SNS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은 비결은 단순한 종이 한 장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평범한 출퇴근길에서 그는 여러 사람들의 얼굴에 캐릭터를 입히는 작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유쾌함을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는 사람들의 의상에 따라서 캐릭터의 매칭을 완벽하게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존스의 유쾌한 캐릭터 작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그의 재치에 놀랄 준비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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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OctoberJones/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