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면 좋다고?' SNS에서 화제되고 있는 키 큰 사람들의 웃픈 사진
- 동물·라이프
- 2020. 8. 24. 21:40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키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키가 최소 180cm이상 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 만큼 남성들 사이에서는 키에 대한 로망이 있는거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과연 키가 크다고 무조건 좋기만 할까요?
방송인 서장훈씨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본인의 큰 키때문에 일상생활 중 불편한 점을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여행을 갔을때 맞는 침대가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실제로 SNS에서는 일상생활 중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는 키 큰 사람들의 사진이 공유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픈 사진으로 공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상황이길래 일상생활 중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건지 공유된 사진들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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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키도 적당히 큰게 좋다는 뜻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진들을 보니 정말 일상생활을 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거 같습니다.[출처:tallguysf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