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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게 다 돌이라고?' 살아있는것처럼 보이는 돌에 그린 그림 SNS 화제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돌멩이' 입니다. 물론 수석이라고 불리는 돌들은 그 가치가 돌이 아닌 금 수준으로 비싼 경우들도 있죠. 그런데 스톤 아트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의 작가가 최근 돌에 그림을 그리면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스톤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작가인 '아키에 나카타(Akie Nakata)'는 '돌' 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작은 돌멩이에 마치 살아 있는 듯한 작은 동물들을 그리는거라고 하는데요.

평범했던 돌멩이가 그녀의 손을 거쳐 예술 작품으로 탄생하게 되면 싱크로율 100%의 동물들도 태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녀가 그린 스톤 아트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실제 동물과 거의 구분이 안될정도로 정말 정교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들을 그렸길래 싱크로율100% 라는 말이 나오는지 지금부터 그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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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toneartist.akie/facebook

어떠세요? 돌에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돌을 고르고 그 위에 어떤 그림을 그릴지 생각하는것 자체만으로도 그녀는 행복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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