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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라고?'마비된 강아지와 눈먼 강아지의 기막힌 동거 동영상 SNS 화제

2018년 개봉된 한국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전신마비를 갖고 있는 신하균과 정신지체를 갖고 있는 이광수의 이야기로, 실제 사연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당시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는데요. 그런데 사람뿐만 아니라 실제로 동물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SNS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에는 절름발이 강아지가 또 다른 강아지를 휠체어에 태워 시골길을 즐겁게 거닐고 있습니다. 32만회 이상 조회된 이 동영상을 얼핏보면 두 강아지의 모습이 우스워 보일수도 있지만 두 강아지에게는 감동적인 사연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사실 휠체어를 끌고 있는 강아지의 이름은 '홀리(Holly)'로 뒷다리가 변형되어 특별히 제작된 장치가 아니면 스스로 걸을 수 없다고 합니다. 뒤에 타고 있는 강아지의 이름은 '수지(Susie)'로 양쪽 눈과 멀고 양쪽 귀까지도 들리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뒤에 타고 있는 수지라는 강아지는 눈이 멀고 귀가 들리지 않기전까지는 걷는걸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눈이 멀고 귀까지 들리지 않게되면서 행동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수지를 위해서 나름 독특한 아이디어로 탄생된게 바로 이 휠체어라고 합니다.

수지를 위해 홀리의 휠체어에 바구니를 설치하고 홀리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도록 만들면서 홀리와 수지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홀리로 인해 수지는 비록 눈이 보이지는 않지만 다시금 활기를 찾았다고 합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강아지도 저렇게 서로를 돕는데 사람으로 부끄럽다'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수지와 홀리의 표정이 행복해 보이네요'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다리가 불편한 강이지와 눈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의 기막힌 동거, 여러분들은 이 사연을 보고 어떤 생각들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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