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을거 같은 운동화라고?' 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빈티지 운동화 아티스트 SNS 화제
- 문화·디자인
- 2020. 9. 9. 19:21
과자, 크래커, 스낵등 일본은 다양한 간식과 더불어 화려한 색채의 포장 디자인이 유명한 나라입니다. 몇몇 장수 과자의 경우에는 수십 년 동안 디자인의 변화가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최근 일본의 한 디자이너는 다양한 포장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재능 있는 운동화 디자이너인 일본의 한 운동화 디자이너는 일본의 과자 포장지가 화려하면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에서 출발해 일본에서도 대표적으로 유명한 과자의 포장지 디자인을 가져와 평범한 운동화를 화려하게 바꾸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과자뿐만 아니라 샐러드드레싱, 조미료, 다이어트 주스등 다양한 제품들의 포장지등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면 흰색의 스니커즈 운동화에 밑그림을 그린 뒤 채색을 하는 방법으로 작품을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물에 젖어도 번지지 않는 물감을 사용했기 때문에 실제로 착화를 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실제 포장지의 디자인과 비교를 했을 때 싱크로율 100%를 자랑할 정도로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제품들을 어떻게 운동화에 적용을 했는지 그의 운동화 제품들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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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witter/hOpQTKSkHnbQ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