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아내 김건모 장지연 소개 남편 강용석은 폭로 에르메스 가방 선물 진실은?
- 비지니스·사회
- 2020. 1. 6. 16:10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서 김건모의 의혹이 폭로된 이후 새롭게 알려진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김건모와 장지연을 연결해 준 사람이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인 윤모씨라는 사실입니다.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김건모 아내 장지연 근황-그녀가 힘들어 하는 진짜 이유'를 통해서 장지연과의 전화 녹취는 물론이고 주고 받은 문자까지 공개를 했었습니다.
유튜브채널을 통해서 이진호 기자는 '김건모 전단반'을 꾸린후 김건모와 장지연을 이어준 인물이 총 3명이었고, 가수 이현우의 아내 이모씨, 장씨의 지인 L씨 그리고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 윤씨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진호 기자의 유튜브 채널은 김건모와 장지연을 연결해준 강용석 변호사 아내에게 에르메스 가방을 선물한 루머(?)에 진실에 대해서도 장지연 본인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지연씨는 그 세분이 소개해준 것은 사실이나 풍문이나 루머로 떠돌고 있는 3,000만원대의 에르메스 가방을 선물로 사드린적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는 김건모와 장지연을 연결해준 오작교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확실해졌으며, 강용석 변호사는 그런 두 사람에게 폭로(?)라는 선물을 전해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