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소 직원이 뽑은 황당한 고객 사연 TOP 10
- 비지니스·사회
- 2020. 10. 6. 12:25
자동차 한 대에는 약 30,000개가 넘는 부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자동차를 정비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자동차 정비소를 방문할 수뿐이 없죠. 그렇다 보니 가끔은 황당한 고객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인터넷에서는 <자동차 정비소를 찾은 황당한 고객 사연 TOP10> 이 화제라고 합니다.
과연 정비소에 방문하는 수많은 고객들 중에서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뽑은 가장 황당한 고객 사연 TOP 10은 어떤 걸까요? 지금부터 순서대로 함께 WIKIVIKI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본네트에 새집이 있어요.
#2.고객의 이상한 차량 키?
#3.비오는날 차가 너무 잘 미끄러져요.
#4.출근 할려고 차량 시동을 걸었는데 소리가 이상해요
#5.스페어 타이어가 없어서 그냥 3일 동안 운전했어요.
#6.기름이 항상 FULL로 차 있어요.
#7.1000달러 수리비를 받았습니다.
#8.타이어에 혹이 생겼어요.
#9.경고등이 너무 많이 들어와요.
#10.배터리 교체하기 가장 힘든 차량의 예
*출처: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