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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땋기 끝판왕 등극' 26세 스웨덴 여성의 머리 땋기 수준 화제

긴 머리를 정돈하기 위해 어렸을 때 여성분들이라면 한 번쯤 머리땋기를 해본적들이 있을 겁니다. 말괄량이 삐삐 스타일부터 시작해서 엘사 스타일까지 보기에는 이쁘지만 사실 머리를 땋는 건 오랜 시간과 함께 스킬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스웨덴의 26세 여성은 그런 의미에서 머리 땋기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엘비라 존슨(Elvira Jonsson)' 이라는 26살의 스웨덴 여성은 스스로 머리 땋기에 집착한다고 표현을 할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의 머리 땋기를 시도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그녀는 디즈니 영화에 나오는 공주 스타일의 헤어스타일부터 시작해 각종 소품을 활용한 머리 땋기 스타일을 통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그녀의 인스타에는 그녀의 머리 땋기 비법을 배우기 위해 수많은 네티즌들이 팔로워를 할 정도로 입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그녀가 머리 땋기를 처음 시작했던 건 단순하게 취미였다고 합니다. 그녀가 많은 사람들에게 머리 땋기의 달인으로 인정을 받게 된 계기는 SNS를 시작하면서 였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도 긴 머리를 땋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랜 시간 머리를 땋고 있으면 팔이 아플 정도라고 그녀는 말하고 있는데요. 평범한 머리 땋기를 넘어 이제는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그녀의 실력, 과연 어느 정도일지 기대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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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inspobyelvirall/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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