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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표절 수준인데?'다른 영화지만 표절 수준이라 불리는 영화 포스터 모음.zip

영화를 홍보하는 수단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포스터'입니다. 때로는 포스터 한 장으로 영화의 성패를 가른 다고 할 정도로 영화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포스터 역시 영화의 내용은 물론이고 관객들을 모일 수 있는 묵직한 한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포스터를 제작하는데 <AIDA> 공식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영화 포스터 한 장으로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포스터를 통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어떤 영화인지 알 수 있는 디자인, 여기에 포스터를 통해 영화를 보고 싶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도 생각을 하면서 제작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식이 바로 창의성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창의성을 무시한 표절 수준의 포스터들이 공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포스터의 구도는 물론이고 색상 및 디자인 등 누가 봐도 표절 수준이라고 할 정도의 영화의 포스터들이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해도 너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우연을 넘어 표절 수준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의 포스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lue Ruin (2013) vs. Happy Hunting (2017)

 

#Ex Machina (2014) vs. A.i. Rising (2018)

 

#Unforgiven (1992) vs. Puss In Boots (2011)

 

#Gravity (2013) vs. Ad Astra (2019)

 

#Black Swan (2010) vs. Ghostland (2018)

 

#Hot Pursuit (1987) vs. Disturbia (2007)

 

#Star Wars: The Force Awakens (2015) vs. Dark Phoenix (2019)

 

#Winter's Bone (2010) vs. A Dark Place (2018)

 

#Shrek (2001) vs. The Incredibles (2004)

#Deepwater Horizon (2016) vs.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2017)

 

#The Night Eats The World (La Nuit A Dévoré Le Monde) (2018) vs. The Rental (2020)

 

#Inception (2010) vs. Geostorm (2017)

*사진출처:letterbox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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