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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속았다?'19살 아티스트의 놀라운 고양이 그림에 놀란 네티즌들

잘 그린 그림을 보고 우리는 "사진 같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만큼 정교하기 때문에 사진과 비교를 해도 손색이 없다는 뜻이겠죠? 최근 일본에 살고 있는 19살 아티스트가 그린 고양이 그림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그림을 보고 <속았다>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고양이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오토미(Haru Otomi)'라는 아티스트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 계정(@huwahuwa1_25/twitter)을 통해 46시간 동안 그린 고양이 그림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그림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정말 귀여운 고양이 사진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사진이 아닌 색연필을 활용한 그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속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놀라운 그림 솜씨에 감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색연필을 이용해 그린 고양이 그림을 봄녀 수염, 털, 눈동자에 비친 사람의 모습까지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사실적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이 이 그림이 사진이라고 믿을 수뿐이 없었던 이유는 바로 눈동자에 비친 모습까지도 표현한 능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모두가 속았다는 고양이 그림 과연 어떻게 그렸는지 그녀가 공유한 사진들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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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huwahuwa1_25/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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