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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결혼하는데 아직 예비신랑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어떻게 하죠?

결혼식을 앞두면 많은 고민들이 든다고 합니다. 한 사연자 역시 다음 달 결혼식을 앞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24살의 여성으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라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A씨보다 7살 연상으로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강사라고 하는데요. A씨가 남자친구를 처음 만난 건 고3 때 과외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고3 때 수학 과외로 처음 만났던 남자친구를 A씨는 원하는 대학을 진학하고 나서 남자친구의 연락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 입학을 축하한다며 맛있는 걸 사준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다시 만났던 A씨는 그렇게 자주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A씨는 정식으로 남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애를 하면서 남자친구는 A씨에게 언제나 입버릇처럼 "넌 나와 결혼해야 돼"라는 식으로 A씨를 세뇌 시켰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A씨도 언제부터인가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A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A씨는 평소 자신과 결혼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식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A씨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있는 건 분명 맞는데 주변에서 결혼을 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라며 다른 남자들도 만나보고 결혼을 해도 늦지 않는데 왜 이렇게 빨리 결혼을 하냐며 A씨에게 결혼을 해도 후회를 하지 않을 만큼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를 물었다고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A씨는 더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것도 많은 A씨 입장에서 결혼을 하면 그 모든걸 포기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A씨는 끝으로 결혼은 아무것도 모를 때 어릴 때 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이렇게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이끌려 결혼을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다음 달 결혼식을 앞두고 그냥 막연한 불안감은 아닌지 헷갈린다며 어린 나이에 결혼한 다른 분들의 조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게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그냥 막연한 두려움 같으세요' '확신이라는 게 별거 없습니다. 바람 안피우고 정직하고 거짓말안 하고 성실한 남자면 됩니다' '세뇌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곰곰이 잘 생각해 보세요'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달 결혼식을 앞둔 상황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 없어 고민에 빠져 있다는 A씨의 사연, 과연 결혼 선배님들은 A씨에게 어떤 조언들을 해주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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