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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이라 스몰웨딩하자는 예비신랑, 저는 초혼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스몰 웨딩을 하는 신혼부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연자는 다른 이유로 스몰 웨딩을 하게 되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는 31살의 여성이라고 합니다. 예비신랑은 30대 후반의 남성이라고 하는데요. 업무적으로 알게 되어 친해지게 되면서 연애를 하게 되었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결혼을 서로 약속하고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결혼식에 대한 방법으로 A씨는 예비신랑과 의견 차이를 보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A씨는 초혼이지만 예비신랑은 재혼이라고 합니다.

예비 신랑은 전처와 이혼을 한 뒤 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있으며 매달 양육비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A씨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예비 신랑은 스몰 웨딩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비추면서라고 합니다. 재혼이고 코로나인 상황에서 일반적인 결혼식을 하기는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A씨의 예비신랑을 가급적이면 일가친척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합쳐서 약 50명 정도로 스몰 웨딩을 올리고 싶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초혼인 A씨 입장에서 코로나인 상황에서 스몰 웨딩을 올려야 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굳이 예비 신랑이 재혼이라는 이유로 스몰 웨딩을 이야기 한다는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결혼식을 하고 싶은 마음에 예비신랑에게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잠해지면 그때 결혼식을 올려도 되니 스몰 웨딩보다는 정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면 결혼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예비신랑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비신랑은 재혼을 하면서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을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다며 일반 결혼식보다 더 성대하게 해줄 테니 가급적이면 스몰 웨딩을 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A씨는 끝으로 예비신랑이 재혼이고 코로나인 상황에서 일반적인 결혼식을 올리기 어렵다는 건 이해를 하지만 굳이 재혼이라는 이유로 스몰 웨딩을 원하는 예비신랑을 이해를 할 수 없다며, 초혼인 A씨 입장에서는 많은 하객들 사이에서 축복받으며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과연 잘 못 된 생각인지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냥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코로나 때문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하시는 게 속 편하실 겁니다." "초혼인데 왜 굳이 그래야 하나요?" "예비신랑이 정말 양심도 없네요 초혼인 걸 어느 정도 이해를 해줘야죠" "이 결혼 안 하셔도 상관 없을듯 한데요?"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예비신랑이 재혼이라 스몰웨딩을 하고 싶다는 A씨의 사연, 과연 여러분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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