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인플루언서 패러디로 700만 팔로워 보유한 아티스트 화제
- 문화·디자인
- 2021. 1. 28. 22:04
패러디를 문화의 한 장르로 봐야 한다는 생각들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의 행동이나 장면 등을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소품 등을 활용해 패러디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죠. 그만큼 패러디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많은 대중에게 언제나 환영을 받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전문적으로 패러디를 진행하고 있는 <Céleste Barber> 계정은 약 76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2015년부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여러 사진을 멋지게 패러디를 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그녀는 많은 인스타 사진들 중에서도 과도하게 몸매에 집착하는 사진들을 패러디하는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그녀는 과도하게 몸매에 집착하는 인플루언서를 비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듯 그녀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대중들에게 공개를하면서 많은 네티즌들부터 찬사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6년 동안 그녀는 7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아마도 패러디 부분에서는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그녀는 어떻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패러디를 진행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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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celestebarber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