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악플 아내의 맛 방송 후 억울한 심경 이야기

[김현숙 악플 아내의 맛 방송 후 억울한 심경 이야기] 1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80회에서는 김현숙 부부와 아들 하민이의 제주도 여행기가 방송을 탔다.

 

방송을 통해 김현숙의 남편 윤종은 능숙한 칼솜씨와 요리실력으로 카레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인근 키즈카페를 찾아 아들 하민과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편이 아들과 키즈카페에서 놀아주고 있을때 김현숙은 승마기계와 안마의자등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이 후 세람은 제주도의 바닷가를 찾아 바다낚시를 즐겼다. 거제도 태생의 모태 낚시군은 김현숙의 남편은 대나무에 낚시줄을 끼운 간이 낚시를 이용해 우럭을 잡아 올릴만큼 놀라운 낚시 실력을 뿜냈다.

 

 

방송 이후 김현숙은 남편의 육아와 노력이 악플로 이어지면서 억울하다는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