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배우 강동원과 지난해 재계약 체결 의리 지켜

[YG엔터테인먼트 배우 강동원과 지난해 재계약 체결 의리 지켜] 최근 일련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강동원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무너지지 않았다는걸 다시 한번 증명했다.

 

강동원은 2016년 처음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뒤 벌써 5년째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배우 강동원은 충무로에서 흥행보증 수표로 통하는 배우로 모델로 데뷔한 이 후 드라마 "1%의 어떤것"과 영화 "늑대의 유혹"등을 통해 탑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 후 "그놈 목소리""M""전우치""의형제""검은사제들"에 출연을 하면서 스크린,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강동원과 재계약을 체결하기전에 이미 차승원과 손호준과도 재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전했다.

 

 

 

현재 강동원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반도'에 출연을 할 계획이며, 첫 헐리우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쓰나미LA'의 개봉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