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사랑 단언컨대's
코로나로 인해 실직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남성 사연자 역시 코로나로 인해 여자 친구가 실직한 상황에서 결혼 압박을 한다는 고민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남성 사연자 A 씨는 30대 초반의 남성으로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알아주는 중소기업을 6년째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라고 합니다. 대기업만큼의 연봉은 아니지만 5,000만 원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는 A 씨는 6년 동안 일하면서 대출금 50% 정도를 포함해 4년 전 서울에 20평 중반대의 아파트를 5억 원대에 샀으며, 현재는 30% 정도 대출금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매달 대출금과 부모님 용돈 그리고 생활비등을 제외하면 꾸준히 한 달에 100만 원 정도를 저축하고 있기는 하지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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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디자인 단언컨대's
여성은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고 남자는 생계를 위해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 건 어떻게 보면 성차별적인 생각에서 나온 발상이라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현대에는 남자가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고 여성들이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1950년대는 이런 여성과 남성의 역할을 정해놓고 제품을 광고한 사례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레바논 출신의 아티스트 '엘레 레 칼라(Eli Rezkallah)'는 이런 성차별적인 과거의 광고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을 하면서 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과거의 광 거들을 재해석한 사례들을 보면 출근을 위해 아침상을 차려주는 여성의 모습을 남성으로 변화시킨 건 물론이고 다양한 형태로 성차별적인 요소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한 여성이 남성에게 매를 맞..
여행·맛집 단언컨대's
세계 여러 나라마다 같은 제품이지만 환율 및 경제 상황에 따라 가격이 다른 제품들이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의 경우에는 나라별 환율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이 되죠. 그렇다 보니 한국인들이 외국을 나갈 때 특히 그 나라에서 싸다고 알려진 제품들을 쇼핑 리스트 1순위에 올리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특히 한국에서 싸다고 알려진 제품들이 많죠. 그래서 오늘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반드시 쇼핑 리스트 1순위에 올린다고 알려진 이것들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양말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가장 많이 찾는 제품으로 '양말'이 있다고 합니다. 1달러(1,000원)이면 다양한 캐릭터 양말을 포함해 품질 좋은 양말을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로 ..
동물·라이프 단언컨대's
고양이를 지칭하는 단어들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고양이지만 하는 행동이 개와 같다고 해서 그리고 살이 너무 많이 찐 고양이를 라고 부르죠.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뚱냥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도토리'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집에서 보이지 않는 걸 발견하고 고양이를 찾기 위해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티즌은 2층에서 세탁 후 말려 있는 러그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도토리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햇볕이 들어오는 자리에서 너무나도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자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은 그 모습을 자신의 SNS 계정(@akihimatandon11/twitter)을 통해 공유를 하게..
동남아는 저렴한 물가로 단체 관광객은 물론이고 한국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많이 찾는 관광지로 국내에서는 비싼 망고등 다양한 과일들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1일 3식 망고'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하죠. 특히 길거리에 판매되는 각종 길거리 음식들의 경우는 한국돈으로 1000원도 안하는 금액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동남아의 길거리 음식들을 즐기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동남아를 여행할때 길거리 음식들을 꺼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바로 '위생'때문이죠. 실제로 한 교양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된 캄보디아의 길거리 음식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경악할 수준이었다고 하는데요. 국수를 흙탕물에 씻는 과정은 그야말로 충격을 넘어 경악할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동남아를 여행한..
아티스트들은 아이디어와의 전쟁이라고 할 만큼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리냐에 따라서 작품이 크게 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라는 게 막상 언제 떠오를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그때그때마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스케치하거나 메모를 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습니다. 최근 SNS 등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아이디어 스케치를 어떻게 결과물로 만드는지를 비교한 비포&애프터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명 'Sketch vs. Final' 챌린지라고 불리는 챌린지를 통해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은 처음 아이디어로 스케치를 한 그림과 완성된 작품을 공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스케치를 갖고 저런 결과물을 만들다니 놀라워요." "역시 아티스트들은 뭐가 달라도 다..
'며느리도 몰라'라는 유명한 CF의 말처럼 맛집의 레시피는 자녀들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 한 남성 사연자는 3대째 운영되고 있는 식당의 레시피로 인해 아내와 이혼 할 상황이라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남성 사연자 A 씨는 50대 초반의 남성으로 할아버지 때부터 운영되던 식당을 가업으로 물려받아 20년째 운영 중에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매장을 찾는 손님은 줄었지만 그래도 나름 지역에서 유명한 식당이다 보니 배달과 포장 주문이 많아 다른 자영업자들과는 다르게 매출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생활을 하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A 씨는 처음 식당을 물려받을 때만 해도 사실 거부감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년째 영업을 하면서..
아이가 잘못하면 혼을 내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한 네티즌 역시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기 위해 벌을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뜻밖의 상황에 연출되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한 네티즌은 그의 아들이 여동생과 다투는 현장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티즌은 아이에게 여동생과 다투는 일이 과연 잘한 일인지 생각을 해보라는 의미에서 벽을 보고 서 있는 벌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네티즌이 키우고 있던 반려견이 벽을 보고 서 있는 아이에게 다가오더니 그 옆에서 아이를 지켜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벽을 보고 서 있던 아이는 왼손으로 반려견의 큰 머리를 감싸 안았다고 합니다. 이에 그 장면을 본 부모님은 크게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 장면이 너무 훈훈해 아이에게 그..
2019년 기준으로 전 세계 337개 도시 중 서울의 도시 물가는 26위 수준으로 높은 물가를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경우 특정 제품의 물가를 보고 더욱더 놀란다고 하는데요. 5,000원으로 서울에서 점심값을 해결했다는 말은 이제 옛날이나 가능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물론 특정 물품의 경우 나라별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차이는 충분히 발생합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봤을 때 자국에서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던 것들도 한국에서만 유독 비싼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반대로 자국에서는 비싼 제품들도 한국에서는 저렴한 경우들도 있겠죠. 그렇다면 과연 외국인들이 봤을 때 한국에서 특히 비싸다고 느끼는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빵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의 경우 빵은..
고양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집사분들이라면 고양이의 행동으로 인해 심쿵함을 느끼시는 경우들이 많을 겁니다. 특히 움직이는걸 본능적으로 쫓는 고양이의 습성으로 인해 일명 낚싯대 놀이를 많이들 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최근 한 네티즌은 생후 2개월 된 아깽이와 놀아주면서 너무나도 심쿵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생후 2개월 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한 네티즌은 장난감을 갖고 노는 고양이의 표정이 너무 진지하면서도 귀엽다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고양이와 놀고 있을 때의 사진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네티즌은 평소와 동일하게 낚싯대 놀이를 하면서 새끼 고양이랑 놀아주고 있을 때 너무나도 진지한 표정으로 점프까지 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다고..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은 모든 직장인 분들의 소원이죠. 하지만 모두의 소원이라고 해서 누구나 가능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운 좋게 서울 아파트에 분양받은 한 여성 사연자는 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 때까지 함께 살자는 시댁의 제안으로 인해 고민이라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 사연자 A 씨는 30대 후반의 여성으로 5살 된 쌍둥이와 이제 2살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결혼 8년 차의 부부라고 합니다. 결혼할 당시 양가 부모님의 도움 없이 빌라 전셋집부터 시작했던 A 씨 부부는 맞벌이를 하면서 내 집 마련을 위해 차곡차곡 저축과 펀드 그리고 주식 등을 하면서 목돈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 좋게 서울에 재개발되는 아파트 분양에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
코로나 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집안에서 생활을 하는 가구들이 많아지면서 집안에서라도 캠핑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텐트를 치는 등 홈 캠핑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네티즌은 홈캠 핑 도중 고양이의 행동이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 네티즌은 코로나로 인해 불가피하게 집안에서 생활을 하면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홈캠 핑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어 집안에 원터치 텐트를 설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텐트를 설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양이가 이상한 행동을 하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텐트 주변을 어슬렁 거리던 고양이는 이내 텐트로 돌진을 하고 점프를 하면서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네티즌은 그 장면이 재..
한국의 다양한 음식 중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등으로 어떻게 보면 매우 평범한 음식들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메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외국에서는 이런 대표적인 메뉴들 이외에 BTS 멤버인 '뷔'의 한마디로 인해 더 난리 난 음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BTS는 전 세계적으로 비틀스 이후 최고의 글로벌 스타로 불릴 만큼 한국을 넘어 이제는 전 세계 모든 팬을 보유한 스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한마디에 전 세계 많은 팬들이 주목을 하고 있죠. 그런데 최근 BTS 멤버인 '뷔'가 팬과의 SNS 소통을 하면서 했던 한마디가 화제가 되기 시작하면서 외국인들 사이에 반드시 먹어봐야 할 대표적인 한국 음식으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BTS의 공식 팬사이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