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라이프 단언컨대's
사진은 순간의 예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얻기 위해서 여러번의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쳐서 만들어내는 작품이 있는가하면 예기치 못한 순간에 정말 찰나의 순간 우연으로 찍히는 사진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찰나의 순간을 찍은 사진들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과안에 사과가 있습니다. #2.암석은 마치 '블롬피쉬(Blobfish)'처럼 보입니다. #3.크레인이 마치 태양을 끌어 올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4.영화 '마스크'를 보았다면 절대로 만지지 말아야 할 바위 입니다. #5. 용암이 모두 붉은색은 아닙니다. 푸른색의 용암도 있습니다. #6.나방이 마치 스타워즈의 요다처럼 입니다. #7. 꽃잎이 그대로 붙어 있는 딸기도 있습니다. #8.두개의 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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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속에서 미니어처는 여러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음식의 모양을 미리 만들어 손님들에게 홍보를 하는건 물론이고 각종 영상 촬영을 위해서 미니어처를 활용하는 경우들도 있죠. 그런데 여기 조금 다른 의미로 미니어처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헝가리에 살고 있는 39세의 파니 샌 드로(Fanni Sandor)는 실물처럼 생생하고 세밀하게 묘사된 동물의 미니어처를 만드는 예술가입니다. 미니어처 예술가가 되기 이전에 그는 생물 학자로 다양한 자연 보존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는데요. 아이가 생긴 후 부터는 미니어처 예술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미니어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6살때 처음으로 미니어처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
우리는 흔히 가느다란 허리를 보면 개미 같은 허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과연 개미 같은 허리가 될려면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할까요? 아마도 이 정도는 되야 개미 같은 허리라고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실제로 미안마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미얀마에 거주하고 있는 '수 나잉(Su Naing)'은 허리 둘레가 13.7인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현재 학생인 그녀는 종종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개미같은 허리를 인증하고 하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의 허리를 보고 도저히 불가능하다며, 포토샵등을 활용한 편집일 수 있다고 의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허리의 기록 보유자는 영국의 '에델 그레인저(Ethel Granger)'라는 여성이며, 기네스북에 등..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하는건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사진을 좀더 선명하게 만들고 색감을 살리는 포토샵을 통해 전혀 다른 사진이 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때로는 포토샵을 거치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WIKIVIKI와 함께 포토샵 도움 없이 100% 리얼로 완성된 아름다운 자연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1. 하늘이 다른 세상으로 향하는 문처럼 보입니다. #2.뇌우 #3.기타 내부 #4.눈 내리는 마을 #5.아래서 바라본 고층 건물 #6.무지개 #7.열병식 #8.불이 멈춘 길 #9.달과 비행기 #10. 비행기안에서 바라본 뇌우 #11.번개치는 밤 #12.빛나는 산 #13.빙산의 일각 #14.그리고 게임은 멈췄다 #15.무지개를 뚫은 비행기 어떠세요? 포토샵없이 본..
더운 여름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는 바로 수박입니다. 수박에는 수분과 더불어 각종 영양분이 많다보니 갈증과 더불어 체력 회복에 의외로 좋은 과일이죠. 그런데 외국에서는 이런 수박과 더불어 의외에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의외에 식재료는 다름 아닌 '닭고기' 입니다. 수박과 닭고기의 조합? 그 맛이 과연 어떨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의외로 달콤하면서도 신맛이 나는 요리라고 하는데요. 그럼 과연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1. 생닭고기에 꿀,간장,겨자등을 섞은 소스를 바릅니다. 개인에 취향에 따라 양은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박의 단맛과 대비되는 또 다른 닭의 맛을 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2. 수박의 상단 부분을 자른 다음 숟가락등을 이용해 ..
주차를 할때 일정 구역 이상 차량이 넘어가지 말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주차방지턱이 있습니다. 주차를 할때 안전하게 주차를 하도록 도와주는 장치이지만 때로는 동물들에게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SNS사용자는 주차방지턱에 머리를 얹고 쉬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너무나 신기했던 SNS 사용자는 바로 사진 2장을 자신의 SNS계정에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업로드후 백만개가 넘는 좋아요는 물론이고 286K이상의 리트윗과 함께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트윗과 댓들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죠. 바로 주차방지턱을 베개 삼아 혹은 침대 삼아서 쉬고 있는 고양이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고양이 행동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고양이도 사람처..
반려견을 키우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반려견의 애교때문에 키우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반려견을 보고만 있어도 자동적으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반려견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인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5월 3일에 5살이 된 웰시 코기 '젠(Gen)'은 다른 개들과 다른 탁월한 표정 하나로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160만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견 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표정을 짓길래 많은 팔로우를 보유할 수 있었던걸까요? 지금부터 젠의 표정을 함께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심쿵주의 입니다. 어떠세요? 보고만 있어도 미소를 짓게 되시나요? 요즘 유행하는 꽃개까지 정말 다양한 표정을 짓는 젠..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았으면 합..
지금부터 보시는 이야기는 어떤 상상을 하던 여러분들의 상상을 더 뛰어 넘을 이야기입니다. 일상적으로 우리가 보는 동물들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크기보다 그렇게 크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더 큰 동물들도 지구상에는 존재하고 있는데요. 지구상에 현존하는 동물 중 가장 큰 동물로 알려진 '흰긴수염고래'같은 경우에는 110ft(약33m)의 몸길이를 자랑하고 있죠. 이는 40명이 탈 수 있는 스쿨버스를 2대 붙여 놓은 길이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WIKIVIKI와 함께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들이 얼마나 큰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1. 폭풍성장을 보여주는 개복치 개복치라는 생선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겁니다. 사실 개복치가 처음 태어났을때에는 아주 작은 크기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다 큰 개복치는..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군대에서의 추억쯤은 하나씩 있을겁니다. 그런 추억에 절대적으로 빠질수 없는게 바로 전투 중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전투식량'과 관련된 추억들도 있을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군과 합동 훈련 시절 미군과 교환해서 먹었던 미군의 전투식량을 잊을 수 없었는데요. 너무나도 초라해보였던 한국군의 전투식량에 비해 초콜렛에 비스켓까지도 있었던 미군의 전투식량 그래서 오늘은 세계 여러나라의 전투식량은 어떻게 다르지 한번 알아봤습니다. #1 러시아 러시아의 전투식량은 커피는 물론이고 완투콩 스프,미트볼,베이컨등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완두콩과 고기를 쌀과 함께 요리한 전투식량은 그 맛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영국 영국군의 전투식량입니다. 크랜베리 시리얼 바를 포..
몸무게를 측정한다는건 사람들에게는 정말 쉬운 일입니다. 간단하게 체중계위에 올라서기만 하면 몸무게를 측정할 수 있기때문인데요. 하지만 동물들의 몸무게를 측정한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물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동물들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여러 동물들의 무게는 어떻게 측정을 하는지 WIKIVIKI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물원에는 여러종류들의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물을 관리하는 관리사들이 있죠. 관리사들의 가장 큰 임무 중 하나는 동물들의 건강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건강을 관리할때 가장 첫번째로 확인을 하는게 바로 몸무게입니다. 그렇다면 동물원에서 일하는 관리사들은 과연 어떻게 여러 동물들의 몸무게를 측정할까요? #1 코알라같은..
바쁜 출근 시간 아침대용으로 시리얼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시리얼 같은 경우에는 지퍼팩을 활용해 쉽게 보관을 할 수 있는 제품들도 있지만 아직도 종이 박스에 포장된 시리얼들도 있죠. 그런데 종이박스로 된 시리얼을 40년만에 접는 방법을 터득한 사연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블랙 폴에 거주하고 있는 한 여성은 먹다 남은 시리얼 박스를 어떻게하면 이쁘게 접을 수 있을지 오랜시간 고민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대충 보관하고 있던 어느날 문뜩 시리얼 박스를 접는 옳바른 방법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그 시간이 무려 40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리얼박스 접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의..
손자,손녀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은 동.서양을 떠나 모두 같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조금 특별한 사연을 갖고 있는 할머니가 있어서 소개해 볼려고 합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어느 할머니의 인스타 팔로우 숫자는 무려 '559K' 입니다. 이 할머니가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사랑하는 손자와 더불어 본인이 키우고 있는 푸들의 사진을 함께 찍어 올리기 시작하면서인데요. 일반적인 푸들이 아닌 대형푸들과 손자,손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3마리의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쿠라고 불리는 가장 큰 푸들은 13살,리쿠는 11살, 가쿠는 3살 이라고 합니다. 특히 3마리 푸들 중 리쿠는 할머니의 손자와 더불어 함께 잠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가격리 상태에 있습니다. 야외활동이 금지되고 집에만 있다보니 새로운 재미거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여기 고양이와 골판지만 있다면 새로운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챌린지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NS상에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골판지 탱크 챌린지'입니다. 집안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퍼져나가고 있는 챌린지로 골판지를 이용해 탱크를 만들어 그 안에 고양이를 태우는 새로운 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벌써 수백명의 사람들이 이 탱크 챌린지에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함께 감상들을 해보겠습니다. 고양이의 습성을 이용한 작은 재미를 찾는 분들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