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라이프 단언컨대's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팔고 남은 커피 찌꺼기를 나눠주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커피 찌꺼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몰라 무료로 나줘주는 커피 찌거기를 갖고 오는걸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커피 찌꺼기는 천연방향제부터 청소, 피부미용, 설겆이등 여러분야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 오늘은 커피 찌거기를 활용해 집안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11가지 생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1.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천연 방향제 커피 찌꺼기는 그 자체로 천연방향제로 사용할 수 있다. 커피 찌꺼기 3숟갈 정도를 구멍난 스타킹 혹은 양파자루등에 넣고 신발장, 옷장등에 넣어두면 천연방향제는 물론이고 습기까지도 제거하는 효과를 거둔다. 최근에는 차량용으로 커피 찌거기등을 담을 수 있는 용..
더 읽기
2018년 개봉된 한국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전신마비를 갖고 있는 신하균과 정신지체를 갖고 있는 이광수의 이야기로, 실제 사연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당시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는데요. 그런데 사람뿐만 아니라 실제로 동물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SNS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에는 절름발이 강아지가 또 다른 강아지를 휠체어에 태워 시골길을 즐겁게 거닐고 있습니다. 32만회 이상 조회된 이 동영상을 얼핏보면 두 강아지의 모습이 우스워 보일수도 있지만 두 강아지에게는 감동적인 사연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사실 휠체어를 끌고 있는 강아지의 이름은 '홀리(Holly)'로 뒷다리가 변형되어 특별히 제작된 장치가 아니면 스스로 걸을..
포토샵은 많은걸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간단하게 사진을 편집하는건 물론이고 전혀 다른 두개의 사진을 하나의 사진처럼 편집하는 기능까지 포토샵 하나면 없던 사진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포토샵의 세계는 무궁무진하죠. 그런데 최근 SNS에서는 포토샵을 활용해 전혀 새로운 동물들을 만들어내는 놀이가 화제라고 하는데요. 래딧(Reddit)라는 커뮤니사이트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포토샵 실력을 뽐내기라도 하듯 동물+동물을 합성하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합성을 통해 기존에 우리가 알던 익숙한 동물들의 조합으로 전혀 새로운 변종 동물들이 탄생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동물들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말+퍼그(개) #2.사자+기니피그 #3.말+독수리 #4.독수리+기니피그 #5.말+뱀 ..
동물 구조와 관련된 대다수의 사연들은 감동일 수 뿐이 없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동물들이 구조를 받지는 못합니다. 최근 SNS에서는 우연하게 버려진 고양이를 습득해 여행을 함께 떠난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볼트(Bolt)'와 '킬(Keel)'은 하이킹 여행 중 우연하게도 동네 공원에 있는 쓰레기통 뒤 풀밭에서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고양이 두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양이 두마리를 발견한 두 사람은 그대로 두면 두 마리의 고양이가 죽을거 같다는 생각에 다음날 근처에 있는 동물보호소에 맡길 계획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동물보호소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음날 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두 사람은 고양이를 보호해줄 수 있는 사..
동물도 표정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사람들처럼 많은 동물들도 좋고 나쁨 싫고 기쁨을 표정으로 표현할 줄 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런 표정을 의도적으로 표현을 하면 어떨까요? 최근 SNS에서는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을 종이 한 장으로 표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살고있는 '아드리안(Adrian)'이라는 집사는 '아틀라스(Atlas)'와 '클레오카트라(CleoCatra)'라는 두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 재미있는 발견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종이에 다양한 표정을 그린 뒤 고양이들에게 접목을 시키는 작업이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러한 방법으로 찍은 다양한 사진들이 SNS에서 ..
반려견들을 산책시키는 이유는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중요성을 알고 계실겁니다. 반려견들은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등을 해소하기도 하지만 꾸준한 산책을 통해 건강과 수명을 연장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반려견들도 사람처럼 나이가들면 관절이 약해져 산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걷기 힘든 순간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딜란(Dylan)'이라는 반려견 역시 올해 13살로 관절등이 좋지 않아 산책을 하기 힘들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런 반려견을 위해서 '토니노(Tonino)'라는 할아버지는 손수레까지 동원해 딜란과 산책을 하러 다닌다는 사연이 알려지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토니노 할아버지는 딜란이라는 반려견이 고령으로 인해 더 이상 산책을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슬펐다고 합니다. 평..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키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키가 최소 180cm이상 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 만큼 남성들 사이에서는 키에 대한 로망이 있는거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과연 키가 크다고 무조건 좋기만 할까요? 방송인 서장훈씨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본인의 큰 키때문에 일상생활 중 불편한 점을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여행을 갔을때 맞는 침대가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실제로 SNS에서는 일상생활 중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는 키 큰 사람들의 사진이 공유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픈 사진으로 공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상황이길래 일상생활 중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건지 공유된 사진들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
우리에게 친숙한 개와 고양이등은 어렸을때 즉,새끼때의 모습은 누구나 기억하고 또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 이외에 동물들의 새끼때의 모습은 혹시 알고 계시나요? 최근 인터넷 및 SNS에서는 평소 우리가 보기 힘들었던 동물들의 새끼때의 모습이 공유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밀림의 맹수라고 불리는 사자도 어렸을때는 귀엽다는 말이 나올정도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미쳐 몰랐던 동물들의 새끼때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여우 #하마 #복어 #돼지 #올빼미 #오리 #양 #돌고래 #하마 #말 #고슴도치 #햄스터 #나무늘보 #악어 #기린 #팬더 어떠세요? 세상의 모든 동물들은 역시 어렸을때가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거 같은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람들의 인식에서 '쥐'는 시궁창에살면서 각종 전염병을 옮기는 동물(포유류)로 인식이 되어 있을겁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의 과학자들은 이런 쥐를 찾기 위해서 50년동안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쥐'이길래 50년 이라는 세월동안 쥐를 찾기 위해서 노력을 했던걸까요? 소말리아코끼리땃쥐(Somali elephant shrew)라고 불리는 아주 작은 쥐는 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만 살고 있던 쥐였습니다. 그런데 1968년에 마지막으로 확인된 이 후 50년 이라는 세월동안 아프리카 지역에서 이 쥐는 발견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이 쥐가 아프리카에서 멸종된걸로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최근 아프리카의 작은 국가인 지부티(Djibouti)에서 그 동안 확인된적이 없는 쥐가 있다는 ..
수많은 반려견들은 주인과 함께 산책을 하는걸 즐깁니다. 하지만 때로는 주인 없이 홀로 산책을 즐기러 가는 반려견도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SNS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반려견은 홀로 버스를 타고 공원까지 가서 산책을 즐긴다는 특이점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는 반려견 '이클립스(Eclipse)'는 매주 홀로 버스를 타고 공원으로 산책을 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SNS 및 인터넷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 이클립스가 홀로 버스를 타게 된 계기는 주인과 함께 공원으로 산책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중 주인이 담배를 피우는 사이 도착한 버스에 이클립스가 뛰어 들면서 혼자 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기가막힌 사실은 이클립스가 공원이 있는 정류장에 정확히 하차를 했다는 사실입니..
반려견들이 먹을걸 좋아하는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전문가들은 개들 같은 경우에는 포만감을 느껴도 폭식을 하는 습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조금만 관리가 안되면 개들 같은 경우에는 금방 살이 찔수뿐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도 마찮가지지만 개들의 비만은 생명과도 직결된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카이(Kai)'라고 불리는 골든리트리버도 무려 173파운드(78kg)의 몸무게때문에 다른개들처럼 뛰어다니는건 커녕 움직이는것 조차 불가능했습니다. 그런 카이가 100파운드(약45kg)을 다이어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이는 다른 개들처럼 평범하게 먹을걸 좋아하는 반려견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주인들이 먹는걸 어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사업을 축소하거나 심지어 폐업을 하는 관광지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동물원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폐업까지 갈뻔했지만 '이것'때문에 겨우 위기를 벗어난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한 동물원은 최근 코로나19바이러스 영향으로 관람객으로 줄어들면서 심한 경영난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러자 동물원측은 경영난을 돌파하기 위해서 한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하는데요. 바로 14년동안 한번도 정리하지 않은 동전들입니다. 이 동물원에는 관람객들이 소원을 빌기위해서 동전을 던지는 소원풀이라는것이 존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
사람이 직접 진입하기 어려운 장소나 좁은 공간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구조견은 어렸을때부터 오랜 시간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견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한 마리의 인명구조견을 훈련시키는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수뿐이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잘 키운 구조견은 많은 현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멕시코 해군에 소속된 인명 구조견 프리다는 은퇴할때까지 각종 사고 현장에 투입되 약 5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멕시코에서는 국민 영웅견으로 알려진 프리다가 은퇴를 할때 성대한 은퇴식과 더불어 동상 및 기념우표와 더불어 프리다의 이름으로 정류장까지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프리다가 투입된 현장과 성과를 살펴보면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