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라이프 단언컨대's
눈먼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당수에 공양미 300석에 몸을 던진 심청이의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최근 심청이가 강아지로 환생했다고 해도 믿을만한 일이 벌어져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WIKIVIKI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오(Tao)'라는 이름의 12살 골든 리트리버는 올해 1월 녹내장 진단을 받고 양쪽 눈의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오는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뒤로한 채 빨리 회복을 했다고 하는데요. 수술 3일 후 타오는 혼자서 계단도 오르고 평범한 강아지처럼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앞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는데요. 타오의 주인이었던 '멜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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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야생 동물 사진상(British Wildlife Photography Awards)'이 10주년을 기념해 회고전 형식의 야외 전시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우승자 및 높이 평가된 사진들을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주최 측은 지난 10동 동안 대회를 개최하면서 영국 전역의 재능 있는 사진작가들의 가장 멋진 사진을 선보였으며, "이것은 지난 10년 동안 수천명 작가들의 헌신적이고 재능 있는 톡특한 유산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아울러 방문자들은 이전에 없었던 방식으로 사진들을 경험하고 숲속과 수중 세계의 야생 동물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지난 10년 동안의 결과물 중 최고의 동물 이미지 TOP10은 어떻게 될..
시바견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똑똑하고 영리하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시바견을 반려견으로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라도 시바견을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아마 더 빨리 반려견으로 분양받고 싶다는 생각들이 드실 겁니다.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9개월 된 시바견 '유니(Uni)'는 SNS 계정에 116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할 만큼 인기견이라고 하는데요. 유니가 SNS 스타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365일 언제나 웃는 표정을 짓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처럼 항상 웃는 표정을 짓고 있는 유니의 사진만 보고 있어도 '힐링각'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유니의 웃고 있는 표정이 어느 정도이길래 '힐링각'이라는 말까지 나오..
미녀의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나라마다 사람들마다 미녀의 기준은 조금씩 다를 겁니다. 루마니아 출신의 사진 작가 '미하엘라 노로크(Mihaela Noroc)'는 전 세계 37개국을 여행하면서 각 나라 미인들의 사진을 찍으며, 그녀가 생각하는 미의 기준을 밝혀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녀가 생각하는 미녀의 기준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녀는 2년 전 직장은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카메라와 배낭만 가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여행을 통해 그녀는 다양한 문화에 둘러싸여 있는 수 백명의 아름다운 여성들을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이 프로젝트를 '아름다운 아틀란스'라고 부르며, 다양한 나라와 문화를 갖고 있는 여성들의 다양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건 여성의 본능입니다. 그렇다 보니 성형수술을 통해 아름다워지는 여성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일본에 살고 있는 25살 여성은 당당히 자신의 성형수술 사례를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녀는 왜 당당하게 성형 사실을 공개했을까요? 일본에 살고 있는 25살 '미키시(Mikishi)'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당당히 성형 수술의 결과라며, 전과 후의 사진을 올려 많은 일본 네티즌들로 하여금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첫날 바로 안면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 후로 몇 번의 성형 수술을 통해 지금의 얼굴로 변신(?)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성형 수술을 위해 쓴 비용만 400만 엔(약 4,400만원)정도라고 하는데요..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의 개성을 남들에게 알리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평균 나이 60세 이상의 할머니들이 걸그룹 뺨치는 패션 스타일을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벌써 이들의 계정에는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팔로워를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린 웨이(Lin Wei)', '선 양(Sun Yang)', '왕 신화(Wang Xinghuo)', '왕 니안 웬(Wang Nianwen)'으로 구성된 '글라마 베이징(Glamma Beijing)'은 20년 전 정년퇴임 후 모델 교육 과정에서 처음 만나 결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그룹은 중국의 비디오 공유 플랫폼인 Douyin (TikTok의 자신의 버전)에서 베이징의 횡단보도를 건너는 동영상을 올려 5..
고양이는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좋아합니다. 야생에서 살던 습성의 잔재로 약탈자로 부터 위험을 벗어나기 위해 높은 곳에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일본의 한 고양이는 의외에 장소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즐겨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암벽등반 체육관 볼바카(Boulbaka Bouldering Gym)' 앞 도로에서 구조된 고양이 '랄라(Lalah)는 구조 당시 도로 위에서 위태롭게 차를 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체육관 주인이었던 미츠루는 그런 고양이를 구조해 체육관에서 키웠다고 하는데요.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했던 랄라는 어느 날부터 체육관에서 암벽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던 밧줄을 타고 놀곤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랄라는 암벽등반을 위해 설치된 풋홀드와..
반려동물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똑똑한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외의 순간에 그 똑똑함으로 인해 놀라는 경우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최근 중국에서 공개된 동영상 속의 셰퍼드 역시 의외에 부분에서 똑똑함을 보여줘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부분에서 똑똑한것인지 WIKIVIKI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한 가정에서 4년 전에 입양한 셰퍼트인 '누오미(Nuomi)'는 특별한 훈련을 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 능력은 다름 아닌 부모가 없을 때 숙제를 하지 않고 TV를 보고 있는 딸에게 부모님이 오는 타이밍을 알려 딸이 숙제를 하는척해서 부모님에게 혼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딸의 부모님은 집안에 설치되..
기부는 돈이 있다고 해서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재능이 좋다고 해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돈이 없어도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기부 등을 할 수 있는데요. 최근 SNS에서는 그림 실력은 형편(?) 없지만 뜻밖의 재능기부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가가 있다고 합니다. '헤라클레스(Hercule)'의 애완동물 초상화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SNS 계정에는 자신의 애완동물의 초상화를 그리고 싶어 하는 마은 사람들이 작가에서 작품을 의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의 애완동물 초상화를 보면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초상화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면서 엉뚱한 초상화들이 넘쳐난다는 점입니다. 그가 이렇게 특이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유는..
어떤 고양이와 개들은 너무 잘 지내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서로 앙숙인 개와 고양이들도 있죠. 최근 SNS에서는 서로 앙숙인 개와 고양이들에 사진이 공유되 하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공유된 사진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한 가지 이상한 부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자신보다 덩치가 큰 개를 고양이가 괴롭히거나 고양이를 무서워하고 있는 개들이라는 점인데요. 도대체 어떤 사진들이 공유가 되었길래 '하룻고양이 개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말까지 생겨나고 있는지 웃픈 사진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친구들과 혹은 단체로 여행을 갔을 때 빠지지 않고 꼭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단체사진입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몇몇 사람 때문에 다시 찍어야 하는 경우들도 있고, 유독 튀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일이 사람이 아닌 개들의 단체사진에서도 일어 나는 일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는 요코(Yoko)라는 여성은 4마리의 치바견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치코(Kikko),사샤(Sasha),모모(Momo),히나(Hina)라고 불리는 4마리의 치바견의 단체 사진을 찍을 때 3마리의 치바견은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데 유독 한 마리의 치바견만 따른 포즈를 취한다고 하는데요. 단체 사진을 망치려고 노력하는 듯 보이는 한 마리의 주인공은 바로 '히나'라고 합니..
강아지와 고양이 이외에도 사람들은 많은 애완동물 혹은 애완곤충들을 키우곤 합니다. 뱀, 거미와 같은 다른 사람에게는 혐오스러운 동물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SNS에서는 귀엽기는 하지만 실제로 키우라고 하면 조금은 망설일 거 같은 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184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계정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동물은 다름아닌 '쥐'라고 합니다. '주머니쥐[opossum]' 라고 불리는 이 쥐는 미국과 멕시코에서는 유해 동물로 지정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유해 동물로 지정이 된 주머니쥐 같은 경우에는 전문적으로 사냥을 하는 업체까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 들이 유해동물로 지정된 이유는 스스로 집을..
바나나는 전 세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며, 즐겨먹는 과일 중 하나로 주로 열대성에서 아열대의 10℃ 이상 되는 지방에서 재배가 된다. 그렇다 보니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바나나의 경우에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1993년 우르과이 라운드 협상이 타결되기 이전까지 1980년대에는 바나나 한송이당 가격이 1만원대로 고가의 과일이었다. 당시 자장면 한 그릇의 가격은 500~700원 수준이었다. 그런 바나나를 현재는 마트 등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의 반전은 하루 두 개 이상 꾸준히 바나나를 먹게 될 경우 고가의 비타민 보충제보다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맛과 향 그리고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바나나를 매일 두 개씩 챙겨 먹게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