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라이프 단언컨대's
지금부터 보시는 이야기는 어떤 상상을 하던 여러분들의 상상을 더 뛰어 넘을 이야기입니다. 일상적으로 우리가 보는 동물들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크기보다 그렇게 크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더 큰 동물들도 지구상에는 존재하고 있는데요. 지구상에 현존하는 동물 중 가장 큰 동물로 알려진 '흰긴수염고래'같은 경우에는 110ft(약33m)의 몸길이를 자랑하고 있죠. 이는 40명이 탈 수 있는 스쿨버스를 2대 붙여 놓은 길이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WIKIVIKI와 함께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들이 얼마나 큰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1. 폭풍성장을 보여주는 개복치 개복치라는 생선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겁니다. 사실 개복치가 처음 태어났을때에는 아주 작은 크기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다 큰 개복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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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디자인 단언컨대's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이런 생각들을 해보셨을 겁니다.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하루 정도 살아보면 어떨까? 그런데 실제로 매일 매일 다른 사람의 모습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인지 WIKIVIKI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약840K의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Alexis Stone'은 원하는 사람처럼 변신(?)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의 능력은 다름이 아닌 메이크업인데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하면서 얼굴만 봐도 알 수 있는 유명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작품 중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 출연했던 '맥컬리 컬킨'으로 변신한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비지니스·사회 단언컨대's
동물원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면서 동물들과 교감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동물들만 가득할거라고 생각한 동물원에 갑자기 동물들은 없고 레고로 만든 모형 동물들만 있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미국에 위치한 샌 안토니오 동물원에 가면 레고로 만든 모형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샌 안토니오 동물원은 한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개장을 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최근 재개장을 했지만 예전처럼 많은 관람객들이 오지 않으면서 동물원측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죠. 그러다 한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일종의 이벤트 형식으로 레고를 이용한 동물들을 복제하게 된겁니다. 샌 안토니오 동물원측은 로고 동물 이벤트를 위해 약 3백만개가 넘는 레고 벽돌을 사용했다고 하..
국토교통부 자료에 의하면 1년에 한국에서만 버려지는 폐타이어의 양은 무려 3,000만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사람과 비교를 하면 자동차의 신발과도 같은 폐타이어는 사실 꼭 필요는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면 골치거리 같은 존재였는데요. 그렇다보니 세계 각국에서는 이렇게 버리는 폐타이어를 활용한 제품들을 만드는데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브라질에 살고 있는 아마릴도 실바(Amarildo Silva)도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폐타이어를 활용한 특별한 제품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4살의 실바가 폐타이어로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기로 결심한 이유는 길거리에 버려진 타이어어에 동물들이 위태롭게 살고 있는걸 보고나서 인데요. 폐타이어를 활용해 고양이와 개들이 좀더 안락하게 살 수 있으..
예술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최근 프랑스의 한 예술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의 외출이 줄어든 한산해진 거리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예술에 도전을 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에 살고 있는 예술가는 그래피티라고 불리는 길거리 예술을 즐기는 아티스트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흔한 그림이 아닌 금방이라도 튀어나올듯한 3D 형태로 그림을 그린것입니다. 그가 그린 용그림입니다. 금방이라도 벽에서 튀어나올것 같은 용을 정말 잘 그렸죠? 거기에 작가는 익살스럽게 용을 잡는 제스처까지도 같이 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작가가 그린 그림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같이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각종 물건들을 주문하는 분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간편하게 몇번의 클릭을 통해 집앞까지 배송되는 인터넷 쇼핑몰 같은 경우에는 계속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죠. 하지만 그 만큼 부작용도 따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쇼핑몰의 사진만 보고 실물의 크기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때라고 하는데요. 이렇다보니 웃지못할 쇼핑몰 주문과 관련된 웃지못할 에피스드들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WIKIVIKI와 함께 웃지못할 쇼핑몰 주문실수 베스트10을 모아봤습니다. #1.주문할때는 항상 크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2.케익을 주문했는데 변기 커버가 왔다? #3.분명 고양이 집을 주문했는데.. #4.이상한 이어폰? #5.분명 나는 의자를 주문했는데..크기가.. #6.에어팟을 ..
연애·사랑 단언컨대's
해외토픽을 보면 간혹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거나 캠핑카 하나로 세계여행에 도전을 한 사람들의 사연을 종종 보게 됩니다. 전세계를 여행한다는건 어떻게보면 많은 사람들의 꿈이지만 직장과 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만큼 생각처럼 쉬운건 절대 아닌데요.하지만 매트(Matt)와 제시카(Jessica Johnson)는 남들이 꿈만 꾸던 세계여행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것도 결혼식이 끝난 직후에 바로 말이죠. 처음 가족과 친구들에게 세계여행에 도전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을때 주변에서는 만류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을 팔고 매니저와 재무전문가로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포기한채 작은 요트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거의 4년이라는 시간동안 이 부부는 고양이와 함께 전세계를 항해했다고 하..
'이불킥'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자다가도 낮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 후회가 되고 쪽팔리(?)는 경우에 흔히 쓰이는 단어인데요. 살아가다보면 한번쯤 예상치 못한 최악의 순간들을 경험하게 되죠. 그런데 이런 최악의 순간이 과연 우리나라에만 있을까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최악의 절망을 보여주는 상황들이 있을겁니다.최근 SNS에서는 이런 최악의 절망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상황들이 공유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가장 최악의 상황 절망의 순간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WIKIVIKI와 함께 BEST 7을 뽑아봤습니다. #7. 때로는 용달을 불러야 합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자신의 차보다 큰 가구를 샀을때 어떻게든 차에 넣어서 가져가볼 생각들은 한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때로는 용달을 불러야 하는 경우들도 ..
해외 유명 패션쇼에서는 언제나 깡마르고 늘씬한 미녀들이 새롭게 출시되는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같은 드레스입에도 불구하고 모델이 입었을때와 스타가 입었을때에는 느낌이 다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명품 "크리스찬 디올"의 드레스를 입은 모델과 같은 제품의 드레스를 제니퍼 로렌스가 입었을때의 모습입니다. 분명 같은 옷입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다르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같은 옷 다른 느낌" 아무리 명품이라도 누가 그 옷을 입느냐에 따라서 느낌은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제니퍼 로렌스가 오스카 시상식에서 입었던 '크리스찬 디올'의 드레스입니다. 역시 모델이 입었던 옷과 동일한 드레스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전혀 다르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모델과 유명 여배우 과연 다른 드레스들은 어..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군대에서의 추억쯤은 하나씩 있을겁니다. 그런 추억에 절대적으로 빠질수 없는게 바로 전투 중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전투식량'과 관련된 추억들도 있을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군과 합동 훈련 시절 미군과 교환해서 먹었던 미군의 전투식량을 잊을 수 없었는데요. 너무나도 초라해보였던 한국군의 전투식량에 비해 초콜렛에 비스켓까지도 있었던 미군의 전투식량 그래서 오늘은 세계 여러나라의 전투식량은 어떻게 다르지 한번 알아봤습니다. #1 러시아 러시아의 전투식량은 커피는 물론이고 완투콩 스프,미트볼,베이컨등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완두콩과 고기를 쌀과 함께 요리한 전투식량은 그 맛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영국 영국군의 전투식량입니다. 크랜베리 시리얼 바를 포..
몸무게를 측정한다는건 사람들에게는 정말 쉬운 일입니다. 간단하게 체중계위에 올라서기만 하면 몸무게를 측정할 수 있기때문인데요. 하지만 동물들의 몸무게를 측정한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물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동물들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여러 동물들의 무게는 어떻게 측정을 하는지 WIKIVIKI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물원에는 여러종류들의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물을 관리하는 관리사들이 있죠. 관리사들의 가장 큰 임무 중 하나는 동물들의 건강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건강을 관리할때 가장 첫번째로 확인을 하는게 바로 몸무게입니다. 그렇다면 동물원에서 일하는 관리사들은 과연 어떻게 여러 동물들의 몸무게를 측정할까요? #1 코알라같은..
단순하게 화장을 하는것부터 할로윈 및 각종 코스프레등을 즐기기 위한 메이크업까지 메이크업의 분야는 광범위 하죠. 최근에는 유튜브등을 통해서 이런 메이크업등을 공유하거나 방법등을 제시하고 있는 SNS등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단 한번도 메이크업 관련 정규수업을 받은적 없는 여성의 SNS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인지 WIKIVIKI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에 살고있는 21세의 여성 호아뜨랑(Hoa Trang)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았던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각종 SNS 및 유튜브를 통해 독학으로 메이크업관련 정보들을 수집하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는데요. 일반적인 메이크업과 달리 그녀의 메이크업 혹은 바디페인팅이라고 불리는 메이..
한국에서도 방영된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1997년 KBS2 TV를 통해 한국에서 방영되었을 당시 시청률이 무려 30%대가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었죠. 그런데 20년이 넘게 흐른 지금 트위터에서는 세일러문 다시 그리기 이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일러문은 1991년 12월 28일 만화를 시작으로 애니매이션,캐릭터,심지어 TV쇼까지 제작된 인기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세일러문의 캐릭터를 최근 트위터에서 '#SailorMoonRedraw'라는 태그를 달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애니매이션으로 방영될 당시 약간은 투박해 보였던 캐릭터가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캐릭터로 재탄생이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