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사랑 단언컨대's
연애를 할때 차가 있다면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 없다고해서 불편함은 있겠지만 데이트를 하거나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크게 지장은 없겠죠? 그런데 여기 30대인 남자친구가 차가 없다는 여자 친구의 고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연자 A씨는 자신을 24살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신보다 8살 많은 32살로 둘다 차가 없는 뚜벅이 커플이라고 합니다. A씨는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차를 사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남자친구가 기분이 나빴다고 사연을 전하고 있는데요. A씨는 아무 이유없이 남자친구에게 차를 사라고 권유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A씨에게 너무 편하데 옷을 입는다고 꾸미고 다니라고 이야기를 한거죠. 그 말에 전남자친구를 만날때에는 이쁜옷에 힐까지 신으면서 꾸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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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디자인 단언컨대's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는 예술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가격리중에도 예술가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을 꺾을수 없다보니 SNS등을 창의적인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여기 여행 사진 작가 역시 남다른 창의적인 사진으로 현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에린(Erin Sullivan) 역시 야외에서 여행 사진을 찍는 사진 작가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기 어려운 상황이 되자 에린은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실행하기고 결심을 하는데요. 바로 미니어처를 활용해 여행 느낌의 사진을 찍기 시작한겁니다. 에린이 활용한 소품들은 사실 멀리 있는것들이 아니였습니다.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먹을거리 및 디저..
여행·맛집 단언컨대's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제한되다 보니 외식업계들 역시 경제적인 타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종 창의적인 노력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네덜란드에 관광도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 역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찬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아이디어었을까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한 미디어메틱 이턴(Mediamatic Eten)이라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레스토랑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하락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레스토랑 주인은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하게 거리를 두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연구하기 시작했죠. 그러다 강가의 풍경을 배경삼아 식사를 할 ..
최근 가구 및 제품들을 디자인할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리사이클링'이라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고객의 기호에 맞게 제품을 다시금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게 하나의 문화처럼 기업들 사이에서 디자인을 할때 번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 조금 다른 의미로 리사이클링에 참여한 제품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윌리엄 워렌(William Warren)이라는 디자이너는 한가지 생각을 하면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가구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평생이라는 의미와 워렌이 생각했던 평생의 의미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워렌이 생각한 평생의 의미는 '죽음'의 순간까지도 고려를 했다고 하니깐 말이죠. 윌리엄 워렌은 겉으로 볼때에는 아주 평범한 장식장을..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시작되기 이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관광을 떠났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인해 일본을 포함한 다른 나라를 여행한다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그렇다보니 일본에 위치한 아시카가(Ashikaga) 꽃 공원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등나무'가 꽃피는 관경을 올해는 보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아시카가 공원에 있는 백등나무는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유명한 공원으로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명소였습니다. 1870년대에 심어진 거대한 백등나무는 1,000평방미터에 걸쳐 수백만개의 꽃을 뿌리기로 유명한데요. 150년동안이라는 세월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서 현재는 격자모양으로..
비지니스·사회 단언컨대's
고속도로는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실제로 많은 나라들에서는 고속도로를 활용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면서 물류를 이동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고속도로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건설중에 있는 고속도로가 논란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건설되는 고속도로와 주거용 건물의 거리가 불과 50cm의 불과하기때문입니다. 만약 고속도로가 완공되어 많은 차들이 고속도로를 통해 이동을 하게 될 경우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소음 및 분진등의 피해를 보게 될 것이며, 고속도로 하부에 있는 상가들 역시 피해를 볼수뿐이 없는 상황인데요. 그렇다면 과연 왜 이렇게 가까이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있는걸까요?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실제로 50cm..
디즈니 영화속에 나오는 공주들의 캐릭터들은 동심의 상상을 자극하기에 매우 좋은 소재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여기 이런 동심의 상상을 파괴하는 '동심 파괴 끝판왕'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한 일러스트 작가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디즈니 영화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기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그런데 최근 디즈니 영화속에 등장하는 공주들의 죽음을 표현한 작품이 공개되면서 논란 및 화제를 키우고 있는데요. 영화 '알리딘'에 등장하는 자스민 공주 같은 경우에는 날으는 양탄자를 타고 가는 도중 새와 충돌해 죽는 장면을 표현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다른 디즈니 공주들은 어떻게 죽음을 상상했을까요? #미녀와야수 #신데렐라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라푼젤 #인어공주 표현과 상상..
동물·라이프 단언컨대's
바쁜 출근 시간 아침대용으로 시리얼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시리얼 같은 경우에는 지퍼팩을 활용해 쉽게 보관을 할 수 있는 제품들도 있지만 아직도 종이 박스에 포장된 시리얼들도 있죠. 그런데 종이박스로 된 시리얼을 40년만에 접는 방법을 터득한 사연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블랙 폴에 거주하고 있는 한 여성은 먹다 남은 시리얼 박스를 어떻게하면 이쁘게 접을 수 있을지 오랜시간 고민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대충 보관하고 있던 어느날 문뜩 시리얼 박스를 접는 옳바른 방법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그 시간이 무려 40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리얼박스 접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의..
의정부에 위치한 어느 고등학교는 이색 졸업사진을 찍기로 유명합니다. 매년 졸업생들은 올해에는 어떻게 졸업사진을 찍을지 고민들을 하곤하죠. 그런데 여기 졸업사진 처럼 평범한 결혼사진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최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WIKIVIKI와 함께 이색적인 결혼사진을 소개합니다. 결혼사진이라고하면 딱딱한 사진들을 연상하기 쉽습니다. 결혼을 기념하기 보다는 의례적으로 찍는 사진으로 인식이 되는 경우들이 많죠. 그런데 의례적으로 찍는 결혼식 사진을 좀 더 유쾌하게 찍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미지 크레디트 : www.worldsbestweddingphotos.com 세계 최고의 웨딩 사진 회원이 찍은 결혼 사진입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서 신부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친구에게 장..
맘에 드는 예술 작품을 구매한다는건 매우 즐거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만약 내가 구입한 예술 작품이 '쥐'가 그렸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영국에서는 쥐가 그린 그림이 2주 동안 167개나 팔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SNS에서는 각종 동물들과 콜라보를 진행한 작품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의 흔적을 예술작품으로 승화한 작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영국에 살고 있는 21살의 스테피라는 여성은 조금 독특한 동물과의 콜라보를 진행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스테피는 고양이 및 강아지등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양이와 강아지 이외에 12마리의 쥐도 함께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생각했을때 쥐는 혐오 동물이기때문에 ..
손자,손녀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은 동.서양을 떠나 모두 같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조금 특별한 사연을 갖고 있는 할머니가 있어서 소개해 볼려고 합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어느 할머니의 인스타 팔로우 숫자는 무려 '559K' 입니다. 이 할머니가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사랑하는 손자와 더불어 본인이 키우고 있는 푸들의 사진을 함께 찍어 올리기 시작하면서인데요. 일반적인 푸들이 아닌 대형푸들과 손자,손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3마리의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쿠라고 불리는 가장 큰 푸들은 13살,리쿠는 11살, 가쿠는 3살 이라고 합니다. 특히 3마리 푸들 중 리쿠는 할머니의 손자와 더불어 함께 잠도..
발명품은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우개 달린 연필 역시 당시에는 놀라운 발명품이었죠. 하지만 여기 그 누구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발명품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버몬트주에 위치한 벌링턴[Burlington]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매티 베네데토[Matt Benedetto]는 자신의 인스타계정을 통해 가장 불필요한 발명품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발명품을 개발해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발명품이길래 불필요한 발명품이라는 이름이 붙은걸까요? 지금부터 매티가 개발한 발명품 중 가장 쓸데없는 발명품 베스트5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에어팟 젓가락 확장 장치 아이폰의 무선이어폰인 에어팟을 사용..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의료진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각종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구호물품들이 전달되고 있는데요. 여기 스포츠 브랜드로 유명한 나이키에서 뜻밖의 기부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미국의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1차적으로 신발 30,000컬레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나이키가 기부하기로한 신발은 일반적인 운동화가 아니라 의료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던 신발이었다고 하는데요. 일명 "Air Zoom Pluse"로 불린 신발이었다고 합니다. "Air Zoom Pluse"는 일반적인 운동화와 달리 의료진들에 요구를 받아들여 만들어진 신발로 의료진들이 필요로하는 기능들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오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