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사랑 단언컨대's
결혼과 임신 그리고 출산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장면입니다. 최근 이 모든 걸 함께 하는 남편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가급적 출산은 함께 하지 말라고 조언을 하고 있는 부부들도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 남성은 아내와 함께 분만실에서 출산을 함께하고 난 뒤 아내와 거리감이 생겼다는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30대 초반의 남성 A씨는 20대 초반에 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만난 동갑내기 아내와 5년간의 연애를 한 뒤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애시절부터 스킨십이 많았던 부부는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큼 잉꼬부부였다고 합니다. A씨는 아내가 임신을 했을 때에도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일찍 퇴근을 할 만큼 아내한테 헌신적이었다고 합니다. A씨는 첫 아이인 만큼 자신이 직접 출산..
더 읽기
이별을 하게 되면 많은 것들을 정리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사진 같은 추억이 담긴 물건들입니다. 자신의 여자친구가 예전 연애 사진을 간직하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성 사연자 A씨는 30대 초반으로 4살 연하인 여자친구와는 5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려심이 깊은 여자친구는 취미도 비슷하고 대화도 잘 통해 사소한 말다툼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정식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로 닮은 부분과 생각하는 부분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결혼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연히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하던 중 A씨는 여자친구의 과거 연애 경험담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6년 정도 장기 연애를 했던 A씨의 여자친구는 헤어지고 나서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
사람은 실수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전 여자친구의 이름을 실수로 부르게 되면 어떨까요? 실제로 자신에게 전 여자친구의 이름을 불렀다는 사연의 고민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친구가 주선해 준 소개팅 자리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개팅 이후 정식적으로 만남을 이어온 지 50일 정도가 지났다고 하는데요. 50일이라는 기간 동안 거의 맨날 만났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정말 잘해주고 착한 남자친구가 A씨는 좋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어떤 자리에 가도 항상 A씨를 자랑할 정도로 누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남자친구가 자신을 남들에게 소개할 때 전 여자친구 이름으로 소개해 당황했다고 합니다. 그날..
문화·디자인 단언컨대's
코로나19로 공기의 질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테이크아웃등 으로 인해 쓰레기는 더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쓰레기 문제는 사실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사진 작가 '그렉 시걸(Gregg Sega)' 역시 쓰레기에 관심이 많은 사진 작가로 그는 '7 Days of Garbage'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의 쓰레기 문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다양한 인종, 친구, 지인들에게 일주일 동안의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쓰레기를 갖고 자신의 뒷마당으로 초대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모인 다양한 사람들의 일주일 분량의 쓰레기를 , ,과 같은 자연적인 배경에 펼친 뒤 가장 역겨운 쓰레기를 제외하고 모든 내용물의 쓰레기에 ..
비지니스·사회 단언컨대's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우리 생활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부분이 바로 '재택근무'라고 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사무실을 강제로 떠나 집에서 일을 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아지면서 의류를 구매할 일이 사라진 재택근무자들로 인해 의류 업계들은 매출 하락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패션 브랜드들은 매출을 올리면서 재택근무에 알맞은 의류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최근 캐나다에 있는 한 의류 브랜드 회사에서는 재택근무자들을 위한 새 광고 캠페인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퀘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앙리 베지나(henrivezina)'는 결과적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컬렉션 "Work from Home"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
동물·라이프 단언컨대's
어떤한 일이 잘못되었을 때 항의하는 차원에서 사람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항의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사람이 아닌 강아지가 시위를 한다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믿을 수 없지만 실제로 목에 피켓을 걸고 시위를 하는 강아지가 최근 SNS를 통해 174K 팔로워를 모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바보이(Baboy)'라는 이름의 강아지는 SNS를 통해 '표지판을 든 강아지(Dog with sign)'으로 매우 유명한 강아지라고 합니다. 바보이의 주인인 '캐롤라인(Caroline)'은 피켓남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강아지들 입장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하면 재미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으로 처음 SNS에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처음 사진을 올렸을때 많은 네티즌들은 바보이의 모습에..
여행·맛집 단언컨대's
안견이 그린 는 안평대군이 꿈속에서 본 도원경을 안견에게 그리도록 한 작품으로 조선 초기 최고의 작품으로 칭송받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최근 슬로바키아의 한 여성이 안견의 처럼 꿈속의 기분을 살린듯한 작품을 만들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이길래 화제가 되고 있는 걸까요? 사람들은 꿈을 꾸면 흔히 '둥둥 떠 있는 기분 이다'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슬로바키아에서 온 31세의 여성 '루시아(Lucia)'는 이런 꿈속에 있는 듯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해 초현실적인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호주의 타즈매이나를 시작으로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약 1년 동안 드론을 이용해 꿈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주제로 판탄지 같은 작품을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작..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예정되었던 축제들이 취소가 되거나 축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할로윈 역시 예외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예전처럼 할로윈 의상을 입고 축제를 즐기는 게 어렵게 되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각자 자신만의 독특한 마스크를 만들어 공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SNS에서 공유되고 있는 마스크들은 보기에도 혐오스러울 정도로 기괴한 마스크를 시작으로 영화의 명장면들을 패러디한 마스크까지 그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굳이 이렇게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할로윈을 즐겨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합니다. 가을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고 있는 이 시점에 논란이 되고 있는 할로윈 마스크 과연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만의 마스크를 만들었을까요? ..
유튜브는 2008년도부터 수익 창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해 현재는 전 세계에서 대표적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희망 직업을 물어보면 유튜버가 1위라고 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유튜버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이유는 바로 '수익'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유튜버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걸까요? 오늘 WIKIVIKI는 유튜브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유튜버 순위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과연 수익 상위권에 있는 유튜버들은 유튜브를 통해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했을까요? 지금부터 그들의 수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 제임스찰스(James Charles) 제임스 찰스는 메이크업 전문가로 2015년 처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해 20..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짧으면 2주 길면 3~4주 동안 입원해 몸을 푸는 산모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 동안 남편이 만약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면 어떻까요? 실제로 산후조리원에 입원한 기간 동안 남편이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겠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다음 달 초에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을 앞둔 초산 산모라고 합니다. 수술 후 입원 기간 동안에는 친정엄마가 보호자로 돌봐주시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남편도 가능하지만 패드 교체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남자보다는 여자가 도와주는 게 좋을 거 같아 친정엄마에게 부탁들 드렸다고 하는데요. 퇴원 후에는 산후조리원에 약 2주 동안 혼자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제저녁 밖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들어온 남편은 A씨에게 출산..
등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앞에 단어들이 의미하는 뜻을 아실 겁니다. 군대에서는 군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암호를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암호는 군대뿐만 아니라 비행기를 타는 승무원들 사이에서도 활용이 된다고 하는데요. 최근 호주 항공의 전직 승무원이었던 '제임스(James)'는 라디오 방송에서 승무원들의 암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직 호주 항공사의 승무원이었던 제임스는 호주 라디오 프로그램인 'Jackie O 쇼'에 출연해 자신의 승무원 시절 경험담에 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제임스는 잘 생긴 승객이 비행기에 탑승을 했을 때 승무원들 사이에서 비밀 암호를 사용해 승객의 좌석을 공유한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제임스는 ..
여행을 갔을 때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여행을 가게 되면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행에서 돌아와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보면 가끔은 후회가 되는 경우도 분명 있을겁니다. 러시아 출신의 포토그래퍼인 '크리스티나 마키바(Кристина Макеева)' 역시 여행 중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는 작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사진은 다른 사람들의 사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사진 작품은 장소에서 주는 아름다움과 더불어 발레리나, 댄서등과 함께 춤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눈으로만 봐도 아름다운 장소에 춤의 아름다움을 한 스푼 더한 작가의 사진을 네티즌들은 감탄사만 나오는 작품이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현실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작품이라는 말까..
창작을 하는 아티스트들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특정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작업을 하는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 역시 자신이 했던 작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메이크업과 패션을 완성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는 어떤 작업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까요? '폴하플리트(PaulHarfleet)'라는 아티스트는 2020년 4월부터 요청에 따라 새들의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인쇄물로까지 나온 그의 새 그림들은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낼 만큼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는 자신이 그린 그림들을 홍보하기 위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바로 자신이 그린 새들의 그림을 모티브로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패션을 완성해 내는 작업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호기심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것이든 싫어하는 것이든 어떠한 호기심이 발동 되면 그 결과를 매우 궁금해하는 경우들이 있죠. 그렇다 보면 우리는 "만약에"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됩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런 '만약에'의 결과를 공유하는 놀이가 인기라고 하는데요. 오늘 WIKIVIKI에서는 네티즌들이 공유하고 있는 만약에를 가장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는 사진들 모아봤습니다. 여러 상황에서 '만약에' 라고 생각했던 일들의 결과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1 만약에 폭풍이 너무 강하면 도로도 움질 일 수 있을까요? #2 만약에 기름에 불이 붙을때 물을 뿌리면 어떻게 되나요? #3 만약에 차안에 곰이 침입하면 어떻게 되나요? #4 만약에 자가격리 기간동안 사무실에 바나나와 사과를 두었다면? #5 4..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 다니다 보면 가끔은 그 나라에 낯선 물건에 놀라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여행을 왔을 때 에도 한 번도 본 적없는 낯선 물건 혹은 한국의 문화 때문에 신기하게 느끼는 것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한국의 'OO' 때문에 놀랍고 신기했다는 후기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 WIKIVIKI에서는 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과연 외국인들 눈에는 한국의 어떤 것들이 과연 신기했을까요? #1 공공화장실에 있는 비누 공공 화장실을 갔을 때 펌프 형식으로 된 제품들도 있지만 아직도 비누를 꼽고 사용하는 이런 형태의 비누들이 있습니다. 외국인 시선에서는 이렇게 공공시설에서 비누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게 신기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