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사랑 단언컨대's
정부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식당에서 먹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데이트할 때마다 남은 음식을 포장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으로 고민일까요? 사연자 A씨는 연애를 시작한 지 6개월 된 30대 초반의 동갑 커플이라고 합니다. 데이트를 할 때 데이트 비용은 거의 반반씩 부담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A씨는 데이트를 할 때마다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남자친구의 성격이 검소해서 그런 거겠지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매번 남은 음식을 포장해가는 남자친구가 어느 순간 창피해졌다고 합니다. A씨는 그 예로 레스토랑에 가서 스테이크랑 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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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많은 분들이 그동안 뵙지 못했던 분들에게 인사들을 다니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사 때문에 한 여성이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사연자 A씨는 남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고 합니다. A씨는 1년 동안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면서 작년 추석과 올해 설에 인사를 간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올해 남자친구는 추석에 인사를 직접 오는 게 부담스러우면 전화로라도 남자친구 부모님께 명절 인사 정도를 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남자친구 제안을 받고 부모님에게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의논을 했다고 하는데요. A씨의 부모님은 굳이 며느리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하는 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남자친구 부모님..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게 라고 합니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의 약자인 스.드.메는 신부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죠. 특히 그중에서도 메이크업은 결혼식에서 신부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부분 이기때문에 많은 예비 신부님들이 신중하게 선택들을 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왜? 메이크업이 중요할까요? 알바니아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아르버 비티키(Arber Bytyqi)'의 매직(?)을 보면 그 중요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매년 1000명이 넘는 신부들의 메이크업을 진행하면서 고르지 않은 피부톤을 시작으로 여드름, 흉터까지도 메이크업으로 커버해 신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르버의 SNS에는 결혼을 ..
최근 익명을 요구하는 커뮤니사이트에 시어머니가 자신의 화장품을 몰래 가져다 쓴 걸 발견한 아내에게 남편이 쪼잔하다는 핀잔을 주었다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사연이었을까요? 결혼을 앞둔 사연자 A씨는 자신을 20대 중반의 여성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결혼식 전 미리 구해둔 신혼집에 들어가 살기 위해서 혼자 자취 중에 있는 예비 신랑의 짐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비 신랑의 자취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시댁 부모님께서 청소를 하셨고 짐을 미리 빼셨다고 합니다. 짐을 뺏다는 이야기를 A씨는 당일에 들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예비 신랑의 자취방에 A씨의 짐도 있었다는 점입니다. 예비 신랑의 자취방에서 자신의 짐을 정리하기로 생각했던 A씨는 뜻하지 않은 소식에 시..
한 여성이 남편의 해외 지사 발령으로 인해 해외로 이민을 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해외로 이민을 가면서 쓰던 가전제품을 시댁에 주자는 남편의 의견이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쓰던 제품을 시댁에 주는 게 왜 문제가 되었을까요? 사연자 A씨는 결혼한 지 3년 된 30대의 여성으로, 현재 아이는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남편이 해외 근무가 확정되어 내년 1월에 이민을 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결혼을 하면서 혼수로 준비한 가전제품이라고 합니다. 결혼을 하면서 준비한 가전제품의 비용을 남편과 결혼 때 반반씩 부담을 했으며, 여기에 시댁에서 주신 500만원, 친정에서 주신 1,000만원도 보탯다고 하는데요. 몇몇 가전제품은 결혼 전 혼자 살때 쓰던 것들을 들고 온 것..
연예인 커플의 공개 연애는 한동안 금기시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공개 연애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는 스타들도 많아지고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공개 연애를 꺼리는 연예인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태국 연예인들은 오히려 대중들에게 연예 사실을 알리며 공개 연애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태국 연예인 커플이 공개 연애를 즐기는 이유는 다름 아닌 혼자서 출연을 할 때보다 출연료가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과연 태국 연예인들이 커플로 출연을 했을 때 얼마나 높은 출연료를 받는지 WIKIVIKI와 함께 태국 공개 커플의 출연료를 TOP5로 알아봤습니다. #1.Nadech Kugimiya와 Yaya Urassaya Sperbund 태국계 노르웨이 혼혈로 알려진 '우랏야 ..
전통적으로 결혼식에서 신부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물론 결혼식에서 신부가 하얀 웨딩드레스만 입어야 한다는 법은 없죠. 그렇다 보니 최근 패션 업계에서도 특별한 웨딩드레스들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WIKIVIKI와 함께 결혼식에서 독특하면서 색다른 웨딩드레스를 입은 해외 유명 스타들에는 누가 있으며 과연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엠마 톰슨(Emma Thompson) 1990년대 초 영국 영화의 황금 커플로 불린 '엠마 톰슨(Emma Thompson)'의 웨딩드레스는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가장 특이한 웨딩드레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1989년 결혼식에서 입었던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하얀 웨딩드레스가 아닌 다소 특이한 모자가 ..
사람의 3대 욕구 중 하나로 수면욕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잠을 잘 자야 하루가 개운하다고들 하죠. 그런데 간혹 코골이가 심한 사람들과 같이 잠을 자게 되면 제대로 잠을 못 자 하루가 피곤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랑이 코골이가 심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연자A씨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30대 초반의 여성이라고 합니다. 예비신랑과는 대학교 때부터 캠퍼스 커플로 7년 정도 연애를 하고 내년 초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A씨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차례 결혼식을 연기하면서 예비신랑의 코골이 때문에 심각하게 결혼을 고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A씨가 예비신랑의 코골이로 고민을 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연애를 하면서도 여행을 갈 때면 코골이 때문에..
연애를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연애 상대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들이 누구나 있을 겁니다. 그렇다 보면 자연스럽게 SNS등에 연애 상대의 사진을 올리거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게 되죠. 그런데 만약 자신의 남자친구가 함께 찍은 사진 혹은 여자친구의 사진을 SNS 프사로 올리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사연자 A씨는 올해 23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으로 남자친구는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35살이라고 합니다. 사내커플로 현재 공개 연애 상태에 있으며, A씨가 따라다녀서 연애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A씨의 남자친구는 평소에 카톡 프사를 비워둔다고 합니다. 그래서 A씨는 띠동갑 남자친구에게 공개 연애도 하고 있으니 자신의 사진 아니면 함께 찍은 사진을 SNS 프로필 사진으로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결혼을 하는 사이에는 비밀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가족은 아는데 결혼하는 배우자는 그 비밀을 모른다면 어떻게 할까요? 더더욱이 그 비밀이 아주 충격적이라면요? 최근 익명을 요구하는 커뮤니사이트에 시동생의 복잡한 과거를 예비 동서에게 알려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30대의 평범한 주부로 시동생이 한 명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0대초반의 A씨 시동생은 철딱서니가 없다고 하는데요. 과거 시동생이 28살일때 24살이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임신 5개월에 임신 사실을 알게되어 지우지도 못하고 결국 3살 배기 아들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헤어진 전 여자친구와는 함께 살았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홀로 미혼모로 현재는 그 여자가 아..
익명을 요구하는 커뮤니사이트에 남편이 자신도 모르게 친정에 6,000만원 요구한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남편이 6,000만원 요구한 이유가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연자 A씨는 친정 부모님으로 부터 남편이 자신도 모르게 6,000만원을 친정 부모님께 요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남편은 6,000만원을 요구한 사실을 친지, 가족, 그리고 아내가 알면 다친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처음 A씨의 부모님은 보이스피싱으로 생각해 남편의 연락을 무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 2차로 남편은 문자를 보내 '장모님 제 말이 장난 같습니까?'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땅을 팔던 은행에 대출을 받아서라도 돈을 보내라고 계좌..
결혼식을 준비할 때 많은 커플들이 웨딩촬영을 합니다. 일생에 한번 있는 웨딩촬영을 위해 많은 걸 준비하고 또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죠. 그런데 최근 웨딩 촬영 속에 숨어 있는 1인치라는 제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한 커플의 웨딩 촬영사진 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신부의 펄럭이는 드레스가 상당히 인상적이면서 아름다워 보이는 사진인데요. 과연 신부의 펄럭이는 드레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조금 우스워 보이기는 하지만 순간적으로 포착된 사진을 보면 이렇게 멋진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겁니다. 행복한 신혼부부가 행복한 포즈를 취하고 있을 때 사진 왼쪽에 있는 ..
정부는 코로나19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그로 인해 결혼식에서 하객은 물론이고 신랑, 신부 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각종 커뮤니사이트에서는 결혼을 앞은 예비신부들의 마스크 고민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원 골딩(Awon Golding)'이라는 디자이너는 원래 여성들을 위해 독창적인 모자와 헤드피스를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던 디자이너였다고 합니다. 앵글로 인디언 출신의 그녀는 홍콩에서 태어나 자랐기때문에 다문화적 배경에서 지속적인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최근 그녀는 코로나19바이러스 상황에서 결혼식을 올려야 하는 신부들의 마스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한 마스크를 디자인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예비신부님들을 위..